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BTS 뷔 ‘스토킹 혐의’ 여성 검거…“혼인신고서 건네”
62,602 572
2023.10.27 10:07
62,602 572

그룹 BTS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를 자택까지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6일) 저녁 6시 30분쯤 김 씨의 자택 엘리베이터에 따라 타 말을 걸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김 씨의 자택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김 씨가 차를 타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자 이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혼인신고서에 적힌 신상정보를 토대로 A 씨를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A 씨는 과거에도 김 씨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31027100457199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27일 빅히트뮤직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1027110301745

목록 스크랩 (0)
댓글 5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68 01.10 37,4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7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6,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0,4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5,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9,8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8,0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69,1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4,1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0,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4380 이슈 평균 수명 늘어난 게 좋지 않은 이유 20:00 7
2604379 유머 아주머니 : 아기곰이에요? 귀엽다~ 나 : 네네! 반달곰이에요 귀엽죠~ (장난) 19:59 263
2604378 유머 눈 나쁜사람중에 이런 경우 있음.jpg 5 19:58 298
2604377 이슈 [MBC] 경호처 부서장 명령으로 휴가 30일을 내게 한 부서도 있다고 함 2 19:58 339
2604376 이슈 직업별 웃음소리 1 19:58 116
2604375 기사/뉴스 [MBC 단독] "3선 경호구역 설정하고 안전조치 실시‥우리가 장악해야" 19:58 171
2604374 기사/뉴스 소총 무장한 경호처 CAT 요원들 포착‥수사기관 위력 과시용? 1 19:56 232
2604373 이슈 미국내 인종별 자살률 근황...한국인 자살률 1위.JPG 10 19:55 868
2604372 이슈 푸바오 뱃쨜 와앙 자바먹는 아이바오 1 19:55 410
2604371 기사/뉴스 [하승수의 직격] 나경원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1심만 6년째 야당 대표 재판 빨리하라 ‘내로남불’··· 국힘 정치인 재판 지연되며 의원·단체장 당선 5 19:54 290
2604370 이슈 당근에 올라온 60만원짜리 간병 알바 25 19:54 1,789
2604369 기사/뉴스 "'체포하려 접근하면 칼로라도 막으라' 말해"‥ "모두 가짜뉴스" 4 19:54 393
2604368 이슈 폭군의셰프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이채민.jpg 31 19:53 1,755
2604367 이슈 [MBC 단독] 김성훈 "윤 대통령이 ‘나 때문에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더 많은 직원들에게 밥을 대접하고 싶은데 제한돼서 미안하다.‘ 라고 말했다“ 50 19:52 1,236
2604366 이슈 해외살면 의외로 생각난다는 프랜차이즈.jpg 34 19:48 3,674
2604365 기사/뉴스 "축구장에 정치색 빼야" 울산HD 서포터스, 울산시청에 근조 화환 6 19:45 830
2604364 이슈 과거 박근혜 탄핵다큐에 출연했던 윤석열 6 19:45 1,492
2604363 기사/뉴스 경찰, 경기·인천 등 경찰청에 무기한 총동원령…尹 2차 체포 임박 27 19:44 829
2604362 이슈 감다살인 아이브 REBEL HEART 밴드 챌린지 모아보기(10cm, 소란, 정세운, 유다빈밴드, 소수빈) 15 19:44 651
2604361 기사/뉴스 이효리 남자는 코트 한 마디에 이상순 바로 구매 하얼빈 이 시대에 필요한 영화"(완벽한 하루) 9 19:44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