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인(법무법인 광장) 의견서 제출하는 어트랙트 전홍준대표와
4개월만에 경찰 조사 받으러 출석하는 더기버스 '오기재' 안성일
당당한 전홍준대표와 쫄린 표정의 '오기재' 안성일. 통녹과 통수의 대명사.
두 사람의 표정이 완전히 대비되었다.
안성일이 수사받아야 할 혐의는
업무 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배상임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등이며
피프티멤버 키나의 큐피드 저작권 지분을 강탈하기 위해
서명을 조작(사서명위조)한 것도 추가로 입건될 전망이다.
++ 전홍준대표 뉴스 영상 올라와서 추가 ++
일부러 이 날 강남경찰서에 온 게 아니라 공교롭게 날짜가 겹쳤다고 한다.
https://youtu.be/7lmp0pTKR8g?si=ud4ojKvzEiQAuYxM
https://youtu.be/16AyPZyBoL4?si=sLRA8Pa08iN1Al6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