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담배 무단투기 과태료' 최현욱, 3번 사과가 안쓰러울 줄이야 [Oh!쎈 이슈]

무명의 더쿠 | 10-23 | 조회 수 43166
RBpyxx

'길거리 흡연 및 꽁초 무단 투기' 논란은 분명 최현욱이 잘못했고, 이로 인해 과태료까지 납부했다. 그러나 똑같은 내용의 사과를 3번이나 반복하는 그의 모습은 안쓰럽고 애처롭기까지 했다.

2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쿠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남지현, 최현욱, 김무열, 정다빈, 송민엽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사람은 단연 최현욱이었다. 얼마 전 길거리 흡연 및 담배 꽁초 무단 투기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왔기 때문이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최현욱 목격 영상"이라는 제목의 짧은 동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최현욱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과 손을 잡은 채 자동차 옆에 서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흡연구역이 아닌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가 하면 길바닥에 무단으로 꽁초를 투기하는 모습에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최현욱은 길거리 흡연 및 담배 꽁초 무단 투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고, 절차에 따라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다.

최현욱은 지난 5일 자필 편지를 통해 "먼저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라며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구설수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온 소감을 묻는 질문이 나왔고, 배우 스스로도 예상한 듯 차분하게 답변했다. 

그는 "이 자리를 통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 하고 싶다"며 "많은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충고를 통해서 많이 반성하고 책임을 갖고 노력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 비슷한 질문이 나왔다. '하이쿠키' 호수 캐릭터와 최근 논란의 영상 속 모습에서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것. 

최현욱은 더욱 얼어붙었고, "사실 드라마에 어떠한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너무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호수라는 친구는 초반에 분량이 많이 나오진 않아서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후반으로 갈수록 이 친구의 비밀이라든지 이런 게 밝혀지면서 이 친구에게도 선함과 순진무구함만 있는 건 아니다. 이 친구의 욕망도 있다. 그래서 사실 연구도 많이 했다. 이 친구가 왜 저렇게 몸을 숙이고 눈치 보고 다니는지 궁금증을 가지실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나름 정리해서 말했다.

이후 최현욱에게 다른 질문이 있다고 마이크가 갔는데, 역시나 담배 꽁초 질문이었다.


"최근 논란으로 '하이쿠키'의 몰입이 방해 될거란 얘기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고 물었다. 과연 최현욱은 이 상황에서 어떤 답변을 할 수 있을까? 사과 말고 그가 내놓을 수 있는 답변이 있을까?

다시 마이크를 잡은 최현욱은 "지금까지 거의 모든 작품에서 청소년 역할을 맡았는데 학생물이었다. 성향은 다르지만 각각 그 친구들의 성향을 생각하면서 노력하고 연구를 한 것 같다"며 노력한 점을 언급했다.

MC 박경림은 "이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 것인가라는 질문도 있었다"고 하자 "정말 많이 반성하고 있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주변에서 많은 조언과 충고를 해주셨고, 나의 미성숙함에서 나온, 어떠한 위치에 대해서 인지를 못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다. 책임감을 가지고 연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후략


https://m.sportalkorea.com/news/o_view.php?gisa_uniq=202310231631774904&sp=&fy=&spnk=


기자들 과하다고 뎡배에서 플 타는 중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5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119
  •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래는 조작없는 100% 실제사례 후기입니다.jpg
    • 05:08
    • 조회 2857
    • 유머
    28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3편
    • 04:45
    • 조회 190
    • 유머
    • 개구리 드루이드 실존 영상
    • 04:39
    • 조회 886
    • 유머
    12
    • 26년 2월 기준 우리나라 지역별 인구수
    • 04:23
    • 조회 1153
    • 이슈
    12
    • 아이를 낳는 장점에 대해 알고 싶은 일본인
    • 03:22
    • 조회 6807
    • 유머
    78
    • 촬영이 즐거운 PD
    • 03:20
    • 조회 2797
    • 유머
    5
    • ??? 원랜 서로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니야?
    • 03:13
    • 조회 2565
    • 이슈
    24
    • 현 정부의 국가정보국 신설에 반대하는 시위중인 일본인들
    • 02:59
    • 조회 2468
    • 이슈
    16
    • 어떤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데 본헤이터즈 탄생 비화가 그럼
    • 02:50
    • 조회 1613
    • 이슈
    7
    • 단추풀고시계풀고 자기 만져달라고 꼬시는거 미치셧나진짜
    • 02:48
    • 조회 3915
    • 이슈
    4
    • 싱어게인 우승하고 콘서트까지 꽉 채우고있는 가수 근황.jpg
    • 02:46
    • 조회 2557
    • 유머
    • 아니 남자한명 왜 계속 응원법에 추임새를 넣는거임?ㅠㅜ 개웃기네ㅋㅋㅋㅋ
    • 02:45
    • 조회 1493
    • 이슈
    • 자신만의 비밀 보물창고를 보여주는 꼬마아이
    • 02:44
    • 조회 976
    • 유머
    5
    • 탄수화물 월드컵
    • 02:40
    • 조회 1000
    • 이슈
    3
    • 덜 똑똑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이유
    • 02:38
    • 조회 3674
    • 이슈
    16
    • ⊹˚₊신비로 가득 찬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 02:37
    • 조회 635
    • 유머
    3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02:28
    • 조회 3960
    • 기사/뉴스
    8
    • 돌판 역대급 참담한 사건인데 기소조차 되지않아서 많은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사건
    • 02:27
    • 조회 4696
    • 이슈
    35
    • 극한직업 인어
    • 02:27
    • 조회 841
    • 유머
    3
    • 김재중 일본 디지털 싱글 ‘OASIS’ 발매
    • 02:23
    • 조회 212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