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근 여자배구 코치 한유미에게 돈봉투를 건낸 이다영팬
78,865 412
2023.09.07 12:49
78,865 412
jMBpcB

최근 이다영이 팬에게 100만원을 받았다는 기사가 남
(저 팬은 유명한 쌍둥이팬이고, 본인 유투브에 이다영과 단 둘이 만나 식사를 하며 용돈을 주는 영상을 올림)


그러고 어제 국가대표 경기가 끝나고,
한유미에게 어떤 팬이 다가와서 선수들한테 음료수 사주라면서 선물(돈)을 주었고, 한유미는 한인회 분인줄 알고 일단 받음



ApkFME

하지만 즉시 뭔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한유미 코치와 다른 팀코분들이랑 한국인 남자팬분 못봤냐고 버스 출발 직전까지 현장에서 바로 돌려주려고 계속 찾았으나 못찾음


그 후에
한유미는 스토리에
" 경기 끝나고 저한테 따로 불러서
뭐 주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 라고 올림




DjaaPN

한유미는 라방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돈을 결국 돌려줌
(이와중에 댓글로 환불없읍니다^^;;)








YjZntK

WjfHfV

하지만 이 돈 준 사람은
이다영에게 용돈을 준 팬과 일행인 쌍둥이팬이고
디씨 여배갤에 가서 "한유미가 배협 소속 공무원인데 돈을 받았다"고 글을 남김
자기들이 한유미에게 돈 줬다고 영상도 올림(지금은 비공개)



이다영이 용돈받은게 기사나고 욕먹으니까
태국까지 가서 한유미 묻으려고 개수작 부린게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빡쳐서 쓰는 글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 촉촉하게 보습케어✨ '아비브 부활초 세럼 & 부활초 크림' 체험 이벤트! 370 00:07 8,0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77,9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89,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98,49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01,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88,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61,8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51,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14,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60,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6906 정보 셰어런팅(sharenting) 이라는 신조어에 대해 아시나요? 13:12 136
2556905 이슈 [스포]뮤지컬 위키드 관람시 처음들을때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는 넘버 13:12 211
2556904 정보 장기려 박사를 극대노하게 만든 일.txt 3 13:12 170
2556903 정보 오늘 개봉한 영화 <위키드> 첫 CGV 골든 에그지수 6 13:10 433
2556902 기사/뉴스 [전문] ‘뉴진스 맘’ 민희진, 어도어 떠난다···“하이브 만행 역사에 기록될 것” 44 13:09 1,917
2556901 이슈 뭔가 할말이 있어보이는 푸바오 ㅋㅋㅋ 2 13:09 322
2556900 이슈 "남자친구가 유부남인거 같습니다.".jpg 10 13:07 1,548
2556899 이슈 엄청난 추이를 보여주며 멜론 탑10 찍은곡 10 13:06 844
2556898 이슈 영화 히든페이스 첫 에그지수 5 13:05 697
2556897 기사/뉴스 '재계 미식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흑백요리사' 우승 셰프 만났다 20 13:04 963
2556896 기사/뉴스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 46 13:03 1,405
2556895 기사/뉴스 글로벌 버튜버 시장, 2030년 약 5조 원 돌파 전망 13:02 163
2556894 이슈 (토함주의)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 여성에게 ㅅㅅ 타령하는 한국남자 12 13:02 1,314
2556893 이슈 2002년하면 생각나는 신드롬급이었던 배우.jpg 3 13:02 650
2556892 정보 엄마가 죽도록 미운 딸들이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란 말 6 13:01 1,358
2556891 이슈 월드컵예선 중일전 포스터.JPG 6 13:01 543
2556890 기사/뉴스 12월에 쏟아지는 한국 대감독들 컴백작 4 7 12:56 768
2556889 이슈 [좀비버스2] 좀비가 된 가족, 죽일 수 있을까? ㅅㅍ 11 12:55 924
2556888 이슈 블라인드) 육휴중인 와이프가 집안일을 자기보다 안해서 불만인 남자 203 12:54 12,073
2556887 유머 플레이브가 한소절씩 릴레이로 부른 사랑의 바보(원곡 더넛츠) 3 12:53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