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프리큐어보다 더 굉장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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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사람 :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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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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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정도
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세일러문이 없었으면 여자들이 단체로 싸우는 격투물은 없었을 거야.
그 전까진 다 개인전이었다.
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마법소녀 장르 작품 중에서는 세일러문 인기랑 비교할 수 있는 작품이 없어.
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초등학생이 볼 수 있었던 유일한 눈요기
3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전성기에는 1년에 매상 260억엔(한국돈 2600억)을 뽑아낸 괴물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문 스틱 요술봉만 100만개 정도 팔렸다.
사회현상 수준.
4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남자가 세일러문을 봤다는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면 왕따가 될 정도의 영향력
5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이 작품으로 뜬 성우도 많고, 출세한 애니메이터도 많음.
6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길거리나 TV에서 계속 틀고 소풍가도 애들이 집단으로 불러대니까
이걸 안봐도 1절 주제가를 자동 암기하게 됨
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드래곤볼과 양대 쌍벽으로
길 가는 젊은 남녀를 아무나 100명 잡아서 세일러문이 뭐냐고 물어보면
100명은 다 안다고 대답하던 수준
7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여러 명의 여자 캐릭터가 팀을 짜서 나오니 여자애들도 좋아하고 오타쿠도 좋아하고...
거기다 전부 예쁘게 생긴데다 캐릭터 성격이 하나도 안 겹치니까 완벽.
13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본다고 말은 못했지만 남자애들도 실은 다 보고있었지
1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직장 회식에서 주제가 불러도 이해받을 정도.
프리큐어 주제가는 부르면 바로 직장생활 종료.
7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성우가 국회의원에 출마했어도 바로 당선됐을 정도의 상태
37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세일러 전사가 전멸하는 걸 보고 멘붕한 애들이 너무나 많아서 부모들이 항의했을 정도.
1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천둥번개 치고 폭우가 내리던 날 교실에서 교육 방송 보면서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밖에서 어떤 년이 "스크리이이이임 썬더어어어어" 라고 외치고 있었다
18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유치원 가면 여자애들이 100% 세일러문 놀이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일러 비너스는 서로 자기가 하겠다고 싸웠어.
2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비너스가 이상하게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지.
남자들은 머큐리.
20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드래곤볼 수준
3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년도 더 된 애니인데 지금도 일반인 대부분이 알고있고 노래도 부르잖아
4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세일러문은 진짜 사회현상.
에반게리온은 오타쿠들이 난리치는 정도였지만 그거랑 대중성이 비교가 안 됨.
14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A : 얌마 너 세일러문 본다며 ㅋㅋㅋㅋ
B : 안 봐!!
A : 변신하는 거 보고 꼴렸지? ㅋㅋㅋㅋ
B : 안 꼴려! .......근데 넌 어떻게 그렇게 자세하게 알아?
A : ............
3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여자 애들은 취향이 갈렸지만 남자들은 진짜 거의 전부 머큐리였다.
21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머큐리가 표지였던 모 애니 잡지가 전국에서 품절 속출했다카더라
31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난 슬램덩크 본다고 하고 여동생은 세일러문 본다고 해서 맨날 싸웠다.
그리고 결국 아버지가 야구 봤다.
40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유치원 다닐 때 엄마보고 오늘 아침엔 머리 세일러문처럼 해줘.
오늘은 쥬피터처럼 해줘 해서 머리묶고 다녔어
4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여기까지 댓글이 올라와도 안티가 1명도 날뛰지 않는 굉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