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촬영 중 전신 문신"…'마스크걸' 민폐녀 된 나나, 응원 못할 무책임한 일탈 [TEN피플]
116,688 706
2023.08.31 18:42
116,688 706

IemSGW

지난해 9월, 나나의 전신 문신이 큰 화제를 모았다.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나나가 온몸에 화려한 타투를 드러낸 채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진짜 문신인지, 스티커인지 논란까지 일었다. 한창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가 팔, 다리, 발목 등 쉽게 드러나는 곳까지 문신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 



IWOFFC


그는 “타투를 했을 당시에 심적으로 힘들었다. 이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던 것 같다. 나는 타투라는 게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밝혔다. 현재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도 알렸다. 그는 "엄마가 '너의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싶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하셔서 지우기로 결정했다”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가 괜찮아지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니까 말한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바보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시기가 공교롭다. 나나가 전신 문신을 한 건 ‘마스크걸’ 촬영 때다. 작품의 한 관계자의 따르면 나나는 촬영 중 전신 문신을 하고 나타났다. 그의 문신을 지우기 위해 분장을 추가로 해야만 했다. 나나의 일탈로 제작진만 난감해 진 거다. 

앞서 나나는 ‘글리치’에서 4차원 인물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적으로 양팔에 헤나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스크걸’에서 나나가 연기하는 김모미는 3인 1역이기에 인물과 인물과의 연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인물. 중간 부분을 맡는 나나가 헤나도 아닌 타투를 새기면서 제작진의 작업양만 늘어나는 꼴이 됐다. 


연기를 아무리 잘하더라도,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와 예의는 갖춰야 하는 법. 같은 ‘마스크걸’에 출연한 안재홍, 엄혜란은 캐릭터를 위해 매 촬영 2시간이 넘는 특수분장을 받고 촬영하는 열정을 보였다. 반면 나나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됐을 타투 지우는 분장을 받아야 했다. 작품에 대한 열정의 차이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EihdGj



https://v.daum.net/v/20230831170118533?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7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53 00:05 11,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45 기사/뉴스 “5만원 안 주면 너 신체 사진 뿌린다”…장애인 여성 협박한 남성 ‘징역 2년’ 14:54 51
2960044 기사/뉴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아이다디바호 첫 부산 입항 14:53 162
2960043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협의 준비" 3 14:52 168
2960042 정치 [단독] 靑, 호남 의원들에 "용인 반도체 뽑아 옮기진 않는다" 일축 8 14:51 333
2960041 이슈 누가 죄인인가 (강호동 버전) 2 14:50 152
2960040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1 14:50 109
2960039 기사/뉴스 "가족 수술비 급해"…'썸남'에게 45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30대 여성 5 14:48 858
2960038 이슈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 구구단 (gugudan) 1 14:48 68
2960037 기사/뉴스 개인금고처럼 744억 펑펑…불법대출 기업은행 임직원 10명 기소 1 14:47 227
2960036 기사/뉴스 풍경 찍었다더니…일본男, 한국 승무원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뒷좌석 손님에 딱 걸렸다 9 14:45 757
2960035 기사/뉴스 생일도 같은 변우석·허광한, 재회했다…국경 넘은 우정 '훈훈' 4 14:43 397
2960034 기사/뉴스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12 14:43 1,183
2960033 이슈 혹평 되게 많았던 일본 원작 리메이크 영화.jpg 25 14:41 2,642
2960032 기사/뉴스 권정열, ♥김윤주에 꽃다발+꿀뚝뚝 눈빛 “평소에도 잘 해줘” (‘사당귀’)[종합] 5 14:41 1,185
2960031 유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주도와 실제 제주도 4 14:39 1,383
2960030 기사/뉴스 트럼프 "내가 베네수엘라 대통령 대행"…가짜 위키 이미지 올려 4 14:36 407
2960029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탔던 산리오 고양이 인형.twt 8 14:36 1,469
2960028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3 14:35 3,601
2960027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 14:35 538
2960026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4 14:32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