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폭 논란' 김소혜·조병규, 야심찬 복귀 결과는? "싸늘" [MD이슈]
22,296 107
2023.08.30 15:25
22,296 107

sXgTOx

'경소문2' 시청률 3~4%대에 머물러
'순정복서' 시청률 1%대 기록
"아쉽다"는 반응 속출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렸던 조병규, 김소혜가 야심차게 복귀했지만, 대중 반응을 싸늘하다. 

조병규는 지난 7월 29일 케이블채널 tvN '경이로운 소문2'(이하 '경소문2')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경소문2'는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두 번째 시즌이다. '경이로운 소문'이 OCN 드라마 최초로 시청률 10%를 뛰어넘은 흥행작이었기에 '경소문2'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컸다. 여기에 김히어라, 강기영 등 화제의 배우들이 출연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은 정점에 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우려도 만만치 않았다. 주인공 '소문' 역을 맡은 조병규가 지난 2021년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 조병규는 논란으로 인해 3년 간 활동을 중단했으며 출연 예정이던 KBS 2TV '컴백홈'과 tvN '어사조이뎐'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이후 '경소문2' 제작발표회에서 조병규는 '학폭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소명을 하기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책임감을 가진 만큼 더 악에 받쳐 촬영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경소문2' 첫 방송을 앞두고 조병규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폭로자 A씨가 계속해서 공개 검증을 요구하며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논란은 매듭을 짓지 못한 채 흘러갔고,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랭했다. 12부작인 '경소문2'가 10부까지 공개를 완료했음에도 시청률은 3~4%대에 머물렀다. 최고 시청률이 5.4%인 상황이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속출하고 있다. 

김소혜도 '학교 폭력' 논란 이후 2년 만에 KBS 2TV '순정복서'로 복귀했지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김소혜는 지난 2017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2017년에는 김소혜가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일단락됐지만, 2021년에는 그가 중학교 1학년 당시 학교 폭력 대책 위원회가 열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소속사 측은 “다른 학교 학생과 오해로 인한 다툼이 있어 학교 폭력 대책 위원회가 열린 적이 있다”며 “사과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다.

김소혜는 '순정복서' 제작발표회를 통해 "1~2년 정도의 시간 동안 어떻게 하면 부족함을 채울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감독님과 제작진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감독 역시 김소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순정복서'는 2%를 기록한 첫 회를 제외하고 모두 1%대를 기록했다. 

조병규는 학폭 논란과 직접적으로 부딪혔고 김소혜는 간접적으로 마주했다. 이들의 복귀 결과는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순정복서'는 종영까지 8회가 남아있다. 남은 회차들을 통해 '순정복서'가 위기를 회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aver.me/GzgHGtV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47 04.22 12,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6,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1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201 기사/뉴스 “아침마다 먹었더니 살 쭉 빠지고 콜레스테롤도 뚝”…의사들 강추하는 ‘이것’ [헬시타임] 04:36 25
3051200 유머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04:35 24
3051199 팁/유용/추천 10분컷 콩나물 쫄면 레시피 04:34 35
3051198 이슈 리트리버가 잘 때 뒷다리의 비밀 1 04:33 33
3051197 이슈 빅나티 피셜 스윙스가 진짜 싫었던 이유...... 17 04:24 568
3051196 이슈 한국 유니클로 새 모델.jpg 3 04:13 990
3051195 이슈 여자 팬티에 리본이 달려있는 이유 10 04:09 861
3051194 기사/뉴스 미디어 문해력이 더 높은 중고등학생이 가짜 뉴스를 더 믿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가짜뉴스를 믿는다 5 04:03 454
3051193 이슈 우리새언니는 우리집이 진짜 편한가봄 지금 팬티만 입고 있음 46 03:26 3,264
3051192 이슈 험상궂은 아저씨 손님들을 수상하게 여긴 파스타집 알바생 18 03:12 2,243
3051191 이슈 드디어 올라온 빅뱅 코첼라 무대영상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 7 03:08 652
3051190 유머 사실 노래도 존나 잘하는 스윙스 3 03:06 585
3051189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7 03:05 854
3051188 이슈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메인 예고편 4 03:00 899
3051187 이슈 혹시 정선희님께서 지원해주셨나요 9 02:48 2,344
3051186 유머 일본사람들은 다스케테 안 쓴다며.jpg 13 02:30 2,971
3051185 이슈 [장송의 프리렌] 스승에게 실패작이라 불리는 사랑스러운 제자 5 02:30 943
3051184 이슈 주니엘 귀여운 남자를 들으며 르세라핌 스킨을 끼고 오버워치하는 도자캣 15 02:27 1,510
3051183 이슈 도대체 위고비 마운자로가 췌장에 치명타라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시작된 걸까요? 위고비 마운자로는 원래 장에서 만들어지는 GLP-1이라는 펩타이드를 약으로 만든 거예요. 우리 몸이 자신의 췌장을 망가뜨리는 펩타이드를 만든다고요? 흠… 34 02:26 2,944
3051182 유머 친구들 단톡방에 자료사진 잘못 올린 BL 웹툰 작가.jpg 26 02:23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