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경찰은 서이초 관련 굉장히 많은 자료 가지고 있었음
서이초 교사 유족측 문유진 변호사가 경찰 측에 자료 요청
경찰은 아직 수사중인 사건이라 자료 줄 수 없고 나중에 신청하더라도 해줄 수 없다고 함ㅋㅋㅋㅋ
그런데 경찰이 수사중인 사건을 ‘혐의 없음’이라 발표 .
이는 수사기관의 이례적인 행위, 그래서 변호사가 뭔가가 있다는걸 직감
문유진 변호사는 판사 출신인데 이때까지 사건들이랑 다르게 진행된다 생각함
문유진 변호사 : 국회의원 있어요?
경찰: 아니요
문유진 변호사 :변호사예요?
경찰: 아니요
문유진 변호사가 직감적으로 ‘경찰이에요?’라고 물었더니 경찰이 대답 못했다 함
그래서 문유진 변호사가 직접 수사 시작해서 알아냄
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2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