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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국 입양아였는데 28살에 자기가 공주였단 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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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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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미국에 입양된 입양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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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까지 걍 진짜 평범한 미국인으로 살아옴.



근데 어느 날 삼촌이 전화가 걸려와선 "당신은 우리 지역의 공주입니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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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요...?



알고 보니 시에라리온이라는 국가의 공주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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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진 국간데, 부족 공주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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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가족 만나러 감ㅇㅇ 거기서 친아빠를 만나게 됐는데ㅋㅋㅋ

사라 말로는 첫 만남에서 눈빛이 "나를 좋아해 줘... 나를 받아들여줘..." 이런 느낌이 들었대ㅋㅋㅋ


친아빠랑 작은 호텔에서 하루 동안 얘기 나누고,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면서 사진의 아프리카 전통 드레스를 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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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저 드레스를 입고 타운으로 갔더니 같은 드레스를 입은 마을 여성들이 있었고, 마을 주민들이 환영해 줬대.


자기는 이런 경험 처음이라 너무 신났었대ㅋㅋㅋ



이 국가엔 다이아몬드 붕괴되면서 내전이 있었는데

아마 그때 가족이랑 헤어지면서 입양 가게 된 것 같다고 함ㅇㅇ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데... 그 전쟁의 참상이 아직도 남아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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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일부가 절단된 사람들이 많고 학교나 공공기관들이 붕괴된 곳이 많았음.



사라는 갑자기 책임감이 들었다고 함. 자기는 잃어버린 조각을 찾은 것 같았다고.

너네 잘 해결되길 바라! 이러고 미국으로 돌아갈 수가 없었대. 자기 가족처럼 느껴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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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족(사라를 입양한 새 가족)이랑 함께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서 사라 지역의 재건을 돕기 시작했대.



지붕 뚫린 학교를 수리하고, 우물을 설치하고, 교육을 활성화하는 등등 많은 노력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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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이런 경험을 책으로 출판했는데, 이게 화제가 돼서 디즈니랑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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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우리 동네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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