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이초 학부모들 “우리한테 화살 쏟아져 힘들다” 호소
33,505 354
2023.08.13 21:08
33,505 354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학부모들이 “우리한테 화살 쏟아져 힘들다”고 토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원본보기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추모객들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신규 교사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1일 SBS ‘궁금한 이야기Y’는 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 A씨 마지막 행적을 다루며 사건 발생 후 일부 학부모와 학교의 반응을 담았다.

한 학부모는 “교장이 반 대표 학부모에게 ‘선생님에게 안 좋은 일이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하고 돌아가셨다는 얘기는 안 했다”며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학부모들이 학교에 찾아가 ‘우리한테 화살이 쏟아져서 힘들다’고 하자 교장이 교육청 조사관에게 ‘들으셨죠? 이거 좀 잘 챙겨주세요’ 하며 따로 부탁하더라”고 매체에 주장했다.

일부 학부모는 A씨의 죽음에 관한 의혹을 밝히는 것 보다 자신들의 안위를 걱정했다. 학교 역시 입단속에 급급했다는 게 매체 측 설명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A씨가 사망 전 정신과 상담에서 교사의 잘못이 아닌 일로 심한 항의를 받는 동료 교사를 보며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던 점이 알려졌다.

또 한 학교 관계자는 A씨가 지도했던 학년에 대해 “엄청나게 높은 난도의 학년이었던 건 맞다. 2시간 동안 물건 집어 던지는 아이도 있었고, 정리 정돈이 하나도 안 되는 아이도 있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50681?sid=102

댓글 3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67 09.03 58,6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21,7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58,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2,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0,7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253 기사/뉴스 아내 먹을 부대찌개에 락스 부운 남편, 고작 징역형에 집행유예 09:10 54
3150252 이슈 고관절 열어제끼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2 09:04 475
3150251 유머 놀기 신청하러 왔지만 숫기 없어서 딴청 피우는 고양이 3 09:03 420
3150250 이슈 @아니 ㅆㅂ 언니가 타임랩스로 불꽃놀이 찍어서 adhd불꽃됨 2 09:03 675
3150249 유머 경의중앙선은 왜 맨날 나를 빡치게하지? 09:02 366
3150248 이슈 고교졸업 예정인 야구선수에게 프로팀 어디가고 싶은지 묻는 펭수 2 09:02 633
3150247 정보 아 맞다!!! 1 08:59 350
3150246 유머 수영이 고음 완전 잘하더라 제2의 효연이라 해도 되겠어 8 08:54 1,818
3150245 유머 한강 지하철 전등이 꺼진 순간 (feat.불꽃놀이) 3 08:52 1,338
3150244 기사/뉴스 바다·계곡·강·저수지…경북서 하루 6명 물에 빠져 숨져(종합2보) 2 08:48 697
3150243 이슈 다은쓰 곧 원남쓰 나이 됨 7 08:47 1,001
3150242 이슈 코끼리 발도장 만드는 법 3 08:39 621
3150241 이슈 08년생 미국인이 리메이크한 한국인 전국민이 아는 노래 34 08:33 3,786
3150240 유머 선글라스 이식한거예요? 2 08:30 1,923
3150239 유머 가나삐 10 08:27 1,230
3150238 유머 현재는 거의 사라진 소규모영화관&극장 간판 문화(추억여행) 14 08:22 2,052
3150237 유머 픽셀 고양이 만드는 법 1 08:14 720
3150236 기사/뉴스 [포착] 여성 성폭행하려던 男에 유기견들이 달려들었다…인도 발칵 36 08:13 5,573
3150235 유머 자동차방 꿀팁🚘 차방은 초보운전을 보초라 부른다 8 08:02 2,635
3150234 이슈 갈비 뺏기는 건 괜찮지만 발골 제대로 안하면 화나는 박지훈 2 08:01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