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잼버리 차출 비판→성일종 의원 "軍 보낼 땐 언제고 수습? 오해다" [MD이슈](종합)
16,697 318
2023.08.09 10:35
16,697 318

9일 오전 성일종 의원은 MBC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파행 중인 잼버리를 방탄소년단이 왜 수습해야 하는지 '공권력 갑질'이라는 지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성 의원은 "BTS는 대한민국의 보배다. 한류를 전 세계에 아주 수준 높게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의 최전방에 서 있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라며 "4만 3000명의 세계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에 왔지 않나. 일본이나 미국 스카웃 대회보다 1만 명 이상 많이 들어왔다. 한국의 역동성이나 신비감 또 K팝에 대한 동경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이 온 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아무래도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K팝 공연 아니겠냐. 한국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잊지 못할 자산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요청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 의원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이 오해하는 것 같다. 군대 보낼 때는 언제고 잼버리 수습은 BTS 보고 하라고 하느냐고 섭섭해 하는 것 같다. 사실 BTS 병역면제 법안을 내고 군을 면제하자고 한 의원이 저"라며 "누구보다도 이 자산적 가치를 알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뮤지션들이 바로 BTS이기 때문에 제가 군 면제를 추진했던 것"이라며 말했다.

특히 권위적으로 가수를 동원 대상으로 보고 수단화하는 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행사에 대한민국을 찾은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 혹시 가능한지 검토해서 필요하면 내보내면 좋겠다는 의견을 낸 것"이라며 "물론 아티스트들이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완전체가 되긴 어려울 거다. 그런 것들은 함께 논의해 볼 필요성이 있었다"고 했다.

잼버리 콘서트에 방탄소년단의 참여 논의가 실제 이뤄졌는지를 묻자 "확인하지 않았다"며 "제가 국방위원이기 때문에 의견을 내면 정부가 의견을 분석하고 가능성도 타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의견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성 의원은 지난 8일 "국방부는 BTS가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세계잼버리 대회에서 공연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국방부는 11일 서울에서 있을 K-POP 콘서트에 현재 군인 신분인 BTS가 모두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란다. BTS와 함께 세계 청소년들이 담아가는 추억은 또 다른 대한민국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공권력을 이용한 갑질"이라고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58943

댓글 3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5 00:06 5,9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21,7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58,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2,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0,7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254 기사/뉴스 [속보] 2030년 적자성 채무 1300조원대 예상 09:12 158
3150253 기사/뉴스 아내 먹을 부대찌개에 락스 부운 남편, 고작 징역형에 집행유예 09:10 125
3150252 이슈 고관절 열어제끼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4 09:04 591
3150251 유머 놀기 신청하러 왔지만 숫기 없어서 딴청 피우는 고양이 3 09:03 519
3150250 이슈 @아니 ㅆㅂ 언니가 타임랩스로 불꽃놀이 찍어서 adhd불꽃됨 2 09:03 885
3150249 유머 경의중앙선은 왜 맨날 나를 빡치게하지? 09:02 431
3150248 이슈 고교졸업 예정인 야구선수에게 프로팀 어디가고 싶은지 묻는 펭수 4 09:02 827
3150247 정보 아 맞다!!! 1 08:59 397
3150246 유머 수영이 고음 완전 잘하더라 제2의 효연이라 해도 되겠어 8 08:54 1,998
3150245 유머 한강 지하철 전등이 꺼진 순간 (feat.불꽃놀이) 3 08:52 1,467
3150244 기사/뉴스 바다·계곡·강·저수지…경북서 하루 6명 물에 빠져 숨져(종합2보) 2 08:48 748
3150243 이슈 다은쓰 곧 원남쓰 나이 됨 7 08:47 1,018
3150242 이슈 코끼리 발도장 만드는 법 3 08:39 660
3150241 이슈 08년생 미국인이 리메이크한 한국인 전국민이 아는 노래 35 08:33 3,922
3150240 유머 선글라스 이식한거예요? 2 08:30 1,970
3150239 유머 가나삐 10 08:27 1,312
3150238 유머 현재는 거의 사라진 소규모영화관&극장 간판 문화(추억여행) 15 08:22 2,101
3150237 유머 픽셀 고양이 만드는 법 1 08:14 739
3150236 기사/뉴스 [포착] 여성 성폭행하려던 男에 유기견들이 달려들었다…인도 발칵 37 08:13 5,783
3150235 유머 자동차방 꿀팁🚘 차방은 초보운전을 보초라 부른다 8 08:02 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