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후, "유독 '밀수'에서 멋있게 나온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조인성은 "이런 식의 터치를 받아본 건 처음이다.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면서 영화를 봤다"며 "그 동안 '비열한 거리'나 '더 킹' 등 유독 못생기게 분장하는 영화만 찍다가, 빛나게 찍어준 영화는 처음이라 다소 민망한 감이 있다"고 쑥스러워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51035
유독 못생기게 나온 비열한 거리
유독 못생기게 나온 더킹 조인성
https://twitter.com/acedgif1/status/1493210742023401472?s=20
기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