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평범한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8년열애 결혼 1년차인 사랑스러운 와이프가 있습니다.
와이프랑은 아무 문제 없고 사랑을 하고있습니다.
문제는...처제 입니다...
연애 기간 동안에도 같이 밥 먹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제가 편한가봅니다 와이프도 아직 저한테 방구를 안텄는데
처제가 제가 누워있으면 방구를. 뿌앙 하고끼고 가거나 끼고나서
손에 모아서 제 코에 뿌립니다..가끔 냄새도 나구요..
그거에서 끝이아니고 트름도 막하고 제가 편한건지...
전 기분이 그렇게 좋지않네요
제가 편해서 그런가보다..하다가도 이건아니지 않나 하다가도
얘기하면 불편해질까봐 못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조언좀 해주세요..
+ 추가
어제는 누워있는데 신용카드같은걸로
제 엉덩이골에대고 일시불입니다..라고 했네요
충격입니다...
이슈 연애 8년 결혼1년 처제가..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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