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은비 “친오빠 결혼식 비용 전액 부담, 싸움 걱정돼 가족카드 내역 체크”(강심장리그)
53,130 286
2023.08.02 15:41
53,130 286
ebcYgz


권은비는 "친오빠 때문에 가수가 됐다. 데뷔 전 중학교 때 너무 가수가 되고 싶었다. 춤 학원에 취미로 보내 달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취미로 다니는 조건으로 보내 주셨다. 예고에 진학하려면 입시반이 필수인데 예고에 가지 말라고 하셨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반대하셨다. 안정적인 직장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가출도 해보고 할머니, 고모 등 친척 분들에게 전화해 설득해 달라고 부탁도 하는 등 정말 많은 노력을 해 봤는데 계속 반대를 하셨다"며 "학원비가 없었는데 오빠가 그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오빠한테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더니 절 믿고 아르바이트비를 줘 입시반에 다닐 수 있게 됐다. 그때 당시 시급이 3,000원대였는데 오빠의 거의 전부를 다 준 거다. 30만 원 정도를 줬으니까. 부모님은 어디 예고에 한 번 가보라고, 붙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오빠가 준 학원비로 붙었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오빠가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그때 제가 결혼식 비용을 다, 전액 지원했다"며 "축의금 전부 다 오빠가 생활할 수 있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 줬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최근 가족 분들에게 편하게 쓰라고 카드를 드렸다. 카드를 주는 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 갑자기 돈을 벌거나 돈이 엄청 많이 생겨버리면 부모님이 사업을 하거나 할 수 있다. 아니면 집안에 싸움이 나거나 이런 경우를 많이 봤다. 회사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면 네가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부모님은 제가 얼마 버는지 아예 모르고 신용카드 안 드리고 체크카드 드렸다"고 밝혔다.


또 "부모님이 어디에 쓰는지 다 내역이 저한테 날아온다. 그래서 싸움이 절대 나지 않는다. 애초에 선을 정리해버렸다. 이건 좀 말도 안 된다 싶으면 부모님께 전화해서 '이건 좀 곤란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강심장리그'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https://v.daum.net/v/20230802152516257?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2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73 04.23 19,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2,1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0,9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0,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299 이슈 [MLB] 개막전에서 0.2이닝 5실점 했던 폴 스킨스 근황 2 12:52 65
3053298 이슈 KBO 평균자책점 순위.jpg 2 12:51 137
3053297 이슈 벌써 재밌는 넷플릭스 원피스 즌3 봉쿠레 캐스팅 13 12:48 642
3053296 유머 가장 귀여운 교통위반 3 12:47 520
3053295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2:46 205
3053294 이슈 김향기 연기력 리스펙한 장면 보실분 쌤으로 비엘써서 죄송하다 싹싹비는게아니라 절대못지운다 비는거여서 개어이없는데 너무서럽게울어... 10 12:45 1,192
3053293 유머 일본 군고구마송이 중독적임 ㅋㅋㅋ 3 12:37 873
3053292 이슈 요즘 분노, 혐오가 심해진 이유 중 하나 9 12:36 2,256
3053291 이슈 연출이 깎아먹는다는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키차이....JPG 227 12:34 12,961
3053290 이슈 결혼식 하고 나서 홍진호가 놀란 이유.....jpg 48 12:34 3,044
3053289 이슈 외국인 아들이 8.5점을 준 한국 레시피 12 12:33 2,645
3053288 이슈 84년생 르브론 제임스 오늘자 스탯 (vs 휴스턴) ㄷㄷㄷ 6 12:31 398
3053287 이슈 약 안 빨고 이런 글을 쓸 만큼 미친새끼시라 본인은 스트레스 안받고 행쇼하게 남들 고소하시면서 사심 4 12:31 1,130
3053286 이슈 [KBO] 11년 초대형 계약 시작도 안했다…'144km' 노시환 헤드샷 충격, 불현듯 떠오른 17년 전 김태균 뇌진탕 10 12:29 791
3053285 이슈 황민현 인스타 업뎃🍑 (화보&비하인드) 1 12:28 337
3053284 이슈 삼성이 각 잡고 만들었던 MP3 플레이어 13 12:27 2,176
3053283 기사/뉴스 난자 얼린 장도연 “母 사유리처럼 애 낳으라고 비혼모 권유”(구기동프렌즈) 10 12:27 1,506
3053282 유머 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나왔던 예진이 근황 16 12:24 3,054
3053281 이슈 [KBO] 두산 김택연 부상 말소 9 12:23 1,060
3053280 이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로맨스의 절댓값 OST <Sweet & Sour> 1 12:23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