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는 개인 SNS에서 “외국인 할머니 대사는 ‘맙소사! 옛날 일을 어떻게 기억하니?’인데, 한국 광고 자막에만 ‘80년 전 일을 어떻게기억하니?’라고 돼 있다는 점에서 정말 의도된 일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광고”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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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는 개인 SNS에서 “외국인 할머니 대사는 ‘맙소사! 옛날 일을 어떻게 기억하니?’인데, 한국 광고 자막에만 ‘80년 전 일을 어떻게기억하니?’라고 돼 있다는 점에서 정말 의도된 일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광고”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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