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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주호민 입장문에 분노한 학부모의 제보(방금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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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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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GR4CGGTs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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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학부모들이 사건 초기에도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참아왔다고 함. 왜냐하면 주호민이 워낙 이미지 좋은 유명인이고 학부모들과 교사는 평범한 일반인이라 공론화 됐을 때 오히려 교사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데 주호민의 입장문을 보니 반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건반장에 직접 제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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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자녀는 입학했을 때부터 특히 주로 자기보다 몸집 작은 여자애들을 때렸고 몸집이 큰 아이들은 때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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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니까 학부모들이 일을 크게 벌이지 않고 참고 넘어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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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1학년 때부터 주호민 자녀를 맡았으며 학폭 사건 당시 주호민 자녀를 상당히 감싸주고 피해학생 부모에게 선처를 부탁함. 오죽하면 피해학생 학부모가 왜 그 아이 편을 드냐는 얘기를 했을 정도. 교사는 "제 학생이잖아요. 어머니 한 번만 선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고 함.
이렇게까지 교사가 애썼는데 바로 그 다음주에 고소 당함.


주호민 입장문의 교사를 달달 볶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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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제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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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녹음기 사용했을 때도 다른 학부모들이 놀랐음. 그런데 올해 5월에도 들켜서 다른 학부모들로부터 '도대체 얼마나 녹음을 하고 있는거야 그럼? 보통 때도 녹음을 하고 있는거야?'라는 합리적인 질문이 나옴. 이 때 주호민 측에서 말을 다 다르게 함.

주호민 측이 다른 학부모들에게 한 말: 활동 보조 교사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그걸 우리가 확인하려고 그랬다. 담임선생님도 이해해주셨다.

담임선생님의 반박: ?그렇게 얘기한 것이 아니고 다음부터 녹음할 일이 있으면 나에게 먼저 얘기하라고 했다.

주호민 측이 활동보조교사에게 한 말: 애가 집에서는 너무 얌전한데 학교에서는 그렇다고 하니까 그게 너무 궁금해서 아이 생활을 안 다음에 장애등급심사를 받으려고 한 것이다.


올 해 5월에 녹음기 들키게 된 상황은 아이 바지에서 녹음기가 뚝 떨어졌다고 함. 


진행자의 마치는 말: 주호민 씨는 입장문에서 교사의 학대 여부를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해당 교사는 직위해제가 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도 학부모님 말씀은 해당 교사가 고소 당한 후에 후임 교사가 구해지지가 않아서 다른 아이들이 막 불안해하고 있답니다. 다른 아이들의 학습권 침해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학부모님이 이 말을 꼭 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주 작가의 아이는 충분히 문제 행동의 개선이 가능한 아이였는데, 지금 (부모가 이렇게 만들어버린)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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