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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레딧 두 문장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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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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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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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운 좋게도 내가 원하는걸 다 해주시는 사랑넘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어.


그러니 내 눈꺼풀의 실밥이 풀리고 빛이 내 눈에 처음에 비춰졌을때 내가 느꼈을 배신감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가?


2.


IUIDQK


병들어 약해지신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에 나를 만지며 "위에서 널 지켜보마"라고 하셨다.


이제 밤마다 나는 할머니가 쳐다보는걸 피하려고 옆으로 누워서 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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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빛이 한밤중에 날 깨워서 난 휴대폰을 봤다.


"1분후에 다시 시도하세요"


4.


sijnFs

당신은 잠에서 깨어 아침 산책을 나갑니다.


당신은 아침해와 따뜻한 공기에 감탄하며 시계탑을 보는데 시간은 새벽 2시를 가르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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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개팅 상대가 이제야 도착했고 데리러 오기로 한 시간보다 15분이나 지나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다."


"우린 이미 10분 넘게 차 타고 가고 있었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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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리를 지르며, 방 밖으로 달려나가선, "아빠 엄청 큰 거미가 있는데, 잡아줄 수 있어요?" 라고 소리질렀다."


"내 옷장 안에 서 있던 남자가 내가 그를 봤다는거나, 사실 난 집에 혼자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으면 좋겠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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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전화기를 잡고 옷장 안으로 달려가 숨은 뒤에 다급하게 911에 전화를 걸었다. "누...군가가 저를 계속 스토킹하고 있는 것 같아요."


"10분 안으로 출동하겠습니다," 수화기에서 대답이 들려왔다. "그때까지 일단 옷장 안에서 나오지 마세요, 아셨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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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좀 할게요, 페퍼로니 피자 라지 한 판이랑-"


나는 전화를 끊었고, 진짜 응급상황으로 911에 걸려오는 전화에 응답하는 내 업무가 이런 장난전화 때문에 자꾸 방해받는 현실에 짜증이 났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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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 침대 밑에 누가 숨어있어요!" 딸이 비명을 질렀지만, 나는 너무 겁에 질린 나머지 딸을 구하러 나가지 못했다.


납치범의 집 안, 딸의 침대 밑에 숨은 나는, 어째서 딸이 그를 그렇게 불렀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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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입니다, 응급상황을 말씀해주시겠어요?" 나는 물었고, 전화기 너머 어린 아이가 조용히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


"아빠가 저를 죽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소녀는 울면서 말했고, 딸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내 몸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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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저희가 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의사가 기계의 전원을 끄며 내게 말했다.


내 폐가 기능을 멈추고, 시야가 어두워지는 동안, 의사는 떠나며 덧붙였다. "요새 장기 기증자가 부족한 걸 어쩌겠습니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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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항상 내 어린 남동생이 천사라고 말했어요.


나는 발코니에 앉아 울면서 엄마에게 천사들은 하늘을 날 수 있는 줄 알았다고 설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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