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저희 직원이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가 2층 만석이 돼도 파마 연습을 그만두지 않아 손님께 정중히 말씀드렸더니 ‘하던 거 마저 하고 그만둘게요’라고 했다더라. 정말 하던 거 다 하고 10여 분 지나 그만뒀다”고 전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14/110775818/2
이제 이사람들 미용실가서 바리스타연습하면되나
그는 “저희 직원이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다가 2층 만석이 돼도 파마 연습을 그만두지 않아 손님께 정중히 말씀드렸더니 ‘하던 거 마저 하고 그만둘게요’라고 했다더라. 정말 하던 거 다 하고 10여 분 지나 그만뒀다”고 전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14/110775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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