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은별기자]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자신들의 회사를 차려 독자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 전속계약 종료로 은혁과 규현은 함께 살던 SM 소속 청담동 숙소를 떠날 전망이다. 두 사람의 자취 모습은 지난 2020년 MBC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은혁과 동해 외 규현은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행이 유력시 되고 있다. 안테나 측은 14일 “규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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