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둘기들로 난리난 일본 대형 회사 쟈니스 콩가루 상황
67,226 530
2023.07.07 21:01
67,226 530

 

King & Prince Look Back in “King & Prince, Queen & Princess” MV – NanteJapan

 

제 2의 아라시라고 불릴정도로 일본에서 현재 가장 인기 많은 아이돌 그룹 중 하나 였던 쟈니스 소속 킹앤프린스. (킹프리)

그러던 와중 작년 11월에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키시 유타 셋이 갑작스럽게 탈퇴 발표를 해서 일본 연예계가 뒤집어졌었음.

 

 

 

하이브행' 나왔던 히라노쇼 '혐한' 발언으로 시끌 - 스포츠경향 | 뉴스배달부

 

특히 킹프리의 센터 히라노 쇼는 쟈니스 회사뿐만 아니라 일본 현재 20대 동년배 연예인들중에서 탑급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던 연예인.

(우리나라에서는 라이니치 혐한 발언으로 뉴스도 나왔으며 더쿠 핫게에도 진출함)

 

 

 

 

 

특히 큰 화제가 됐던건 탈퇴 발표하면서 했던 코멘트들인데

히라노 쇼는 "원래 목표는 본인들은 세계에 진출 하고 싶었는데 현재 쟈니스 이 그룹으로써는 한계를 느껴서 나간다는 이유를 밝힘"

그리고 진구지 유타라는 멤버는 원래 킹프리는 6명이였는데 데뷔 직후 한명이 건강 문제로 탈퇴했었는데 그 친구가 나가면서 

많이 힘들었고 또 누구 한명이라도 나가면 자기도 나간다고 했었음. 쟈니스는 해외 진출 실패라는 이유로 팬들은 히라노 쇼가 

그 "하이브" 에 가는거 아닐까? 라는 추측도 했었다. 

 

 

https://youtu.be/QhJ6xEMvXXA

(이건 그 유명한 호카손채널에서도 나왔다)

 

 

takizawa hideaki...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타키자와 히데아키. 

원래는 쟈니스 소속 연예인이였는데 은퇴 후 쟈니스 부사장으로 취임. 

쟈니스 주니어 양성쪽 일을 담당중이였는데 평가는 팬들한테 좋지 않았음.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일을 때려침

(심지어 인수인계도 하지 않고 나가서 그 후 쟈니스 소속 연예인이였던 이노하라 요시히코라는 V6멤버가 부사장이 되면서 뒷수습에 꽤 고생했다는게

밝혀져 이미지가 한층 더 구려짐)

 

 

 

타키자와 히데아키 트위터 계정 개설 개같이 부활!?

 

 

타키가 갑작스럽게 쟈니스를 나가면서 일본연예계에서도 타키가 새로 기획사를 차린다는둥 찌라시들이 많았음.

그치만 보란듯이 트위터를 만들고 그런 찌라시들은 찌라시라고 얘기함.

 

 

 

 

그치만 아니쥬? 킹받쥬? 

온갖 어그로를 시전하며 결국 트위터로 본인 프로듀스 기획사를 만든다고 밝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쟈니스 팬들은 쟈니스와 안맞아서 나왔겠다 싶지만.. 문제는.. 

 

 

미야케 켄 - 나무위키

 

 

첫 아티스트로 쟈니스 그룹이였지만 지금은 해산한 V6의 미야케 켄 영입,

그리고 쟈니스 주니어와 비슷한 체제의 오디션, 쟈니스에서 일했던 주요 인력들을 데려가며

결국엔 제 2의 쟈니스와 다른게 없다는 비난만 받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와중 결국 오늘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영입 발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로 나가겠다고 한 탈퇴 발언한 이후의 상황이라 이럴거면 왜 그룹 둘기를 했나? 쟈니스팬들은 다 의문중..

 

 

 

키타야마 히로미츠 - 나무위키

 

 

그리고 또 다른 쟈니스 인기 그룹 키스마이풋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라는 멤버도 현재 탈퇴와 쟈니스 퇴소를 발표.

아마도 역시 저 타키자와 히데아키 회사를 갈꺼다 다들 예상중 (원래 타키자와랑 친한 쟈니스로도 유명)

 

 

앞으로도 쟈니스의 다른 소속연예인들도 저 회사에 갈껀지 둘기가 될것인지 

쟈니스팬들의 핫한 관심사 중 하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5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692 09.08 49,9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23,8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00,0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6,1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12,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7,5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4,5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8,5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8,3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9,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8425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시마타니 히토미 'やさしいキスの見つけ方' 04:46 124
2498424 이슈 한국의 '마른여자' 기준이 엄청나게 올라갔다는걸 알수있는 사례 12 04:45 1,421
2498423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34편 1 04:44 169
2498422 이슈 인천 한 중화요리집의 선언 (배달비 무료) 18 04:23 1,642
2498421 팁/유용/추천 평론가 : 지난한 시대를 함께 살아내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희망가이되, 위로를 건네는 방식이 촌스럽거나 빤하지 않다는 점도 큰 미덕. 브릿지의 촘촘히 쌓아 올린 아카펠라로부터 곧바로 이어지는 코러스 파트에서는 모종의 ‘벅차오름’을 느끼고 만다. 이토록 벅차고도 올곧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색색깔의 콘페티처럼 천진하게 반짝이는 사운드를 어떻게 외면할 수 있을까. 1 04:11 1,405
2498420 유머 밥 빵 떡 다 거절하는 곳.jpg 16 03:41 3,043
2498419 유머 한국에서 교명이 가장 귀여운 초등학교 16 03:39 2,382
2498418 유머 교회에서 욕 대신 쓰라고 가르쳐준 말.jpg 24 03:18 2,563
2498417 유머 영화찍는데 사람들이 자꾸 쳐다봤다는 배우.jpg 12 03:16 3,831
2498416 이슈 성덕 레전드라는 반응 나오고 있는 아이돌.jpg 5 03:10 2,783
2498415 팁/유용/추천 Red Velvet 레드벨벳 'Pose' Performance Stage @inteRView vol.7 : Queendom 2 02:55 1,008
2498414 이슈 실물이 더 예쁜 황조롱이 12 02:54 2,888
2498413 유머 집사가 크게 잘못하긴 한듯 6 02:52 2,771
2498412 유머 대학등록금 뽕뽑는법 8 02:50 2,553
2498411 유머 당근마켓 킹받는 답변 6 02:44 2,582
2498410 이슈 호불호 심한 송편 jpg 22 02:39 2,536
2498409 이슈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3개월 운행중지 5 02:37 4,512
2498408 이슈 피스타치오에 꽂힌 해태 11 02:34 1,973
2498407 이슈 최근 가장 비싼 유럽 콘서트 가격 top3 10 02:30 2,936
2498406 이슈 판) 얘들아 이거 기분 나쁘면 ㅈㄴ 예민한거임? 46 02:26 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