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선명하고 입체적인 그림체보다 흐릿하지만
갬성있던 빈티지한 그림체가 취향인 사람들이 있음.
그치만 그시절 이 퀄리티의 만화를 그리기 위해선 노동력 갈아서 했다고 함ㅜㅠ
그시절에 나온 것도, 최근에 그렸는데 빈티지한 그림체같은 것도 섞여있음
요즘같이 선명하고 입체적인 그림체보다 흐릿하지만
갬성있던 빈티지한 그림체가 취향인 사람들이 있음.
그치만 그시절 이 퀄리티의 만화를 그리기 위해선 노동력 갈아서 했다고 함ㅜㅠ
그시절에 나온 것도, 최근에 그렸는데 빈티지한 그림체같은 것도 섞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