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년시절 >
최소 천만원
기자 벙찜
세배 한 번 하면 최소 천만원 넘게 받았단 소리 (그 시절에...)
<학창시절>
미국 명문학교 (백인 부자들 다니는 학교)
(이재용 아들도 이 학교라고 나옴)
기득권 0.1 최상류층으로 자라나서
미국 뉴욕 명문대 ->뉴욕 유명 회계법인 고연봉 직장에 취직도 했지만
미국 뉴욕 명문대 ->뉴욕 유명 회계법인 고연봉 직장에 취직도 했지만
.
.
괴로워하다 최초 폭로 시작
펑펑 울면서 하는 말
더러운 돈으로 살아온 것에 대한 현타가 심해보임
"제가 걷는 탄탄대로는 전직 대통령 손주로서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저는 그 특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회개'라는 걸 진짜 하는 기독교인 처음 봤음..
종교의 순기능
(맥락없는 혐오댓 x)
그런데 어느순간 저는 그 특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회개'라는 걸 진짜 하는 기독교인 처음 봤음..
종교의 순기능
(맥락없는 혐오댓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