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집' 을 배우고 공부한다는 자부심과 낭만
과학, 역사, 예술 전역을 아우르는 학문이라
배우면 배울수록 세상을 보는 시야가 미친듯이 확장돼서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 매력이 끝도없다는 학문
but 그래서 알잘딱깔센 해야된다는 대표학문...
배우고 알아야 될게 정말로 너무 밑도끝도 없이 많아서 전공자들의 다수가 유학길에 오름
아직 청소년들이 건축학과=어렵다, 벽이 높다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유기도 함
'수학, 미술 반만 해도 된다. 엄청나게 잘 할 필요가 없어서 의외로 허들이 높지 않은 학문'
(유현준 교수님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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