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누가 봐도 마약 의심 신고했을 듯한 감기약 20알 먹은 중학생들 상태.gif
134,844 427
2023.04.26 21:49
134,844 427

img.gif



img.gif


img.gif


img.gif


잠시 뒤 이를 본 한 남성이 어딘가에 전화하고 경찰이 도착해 학생들을 데려갑니다.


img.gif


이들은 한 시간가량 이 골목을 돌아다니면서 지인들에게 자신들이 일본산 감기약을 먹었다고 얘기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owpCnf.jpg

umFBbs.jpg

AzzeVA.jpg

CgKahK.jpg


이 약에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덱스트로메트로판' 성분도 들어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스무 알을 한꺼번에 삼켰다"며, "이 약을 한꺼번에 먹으면 몽롱해진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소변과 모발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5353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데이지크💗] 말랑퐁신! 짐승용량! 스윗 하트 컬렉션 NEW 립앤치크 ‘수플레 컬러 팟’ 4컬러 체험 이벤트 816 08.01 80,96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72,5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88,9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47,7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95,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66,7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19,4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3,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6,2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44,5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00,3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24,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4761 유머 대만에서 유부녀 캐 좋아하시는 분들을 일컬어 조씨 종친회라고 하는게 너무 웃김 10:55 5
2474760 유머 현재 판월 feat. 낭만판다 러바옹 🐼 3 10:53 294
2474759 유머 뉘집 딸들이 이렇게 똑똑해? (주어:푸바오, 루이바오🐼) 5 10:53 310
2474758 기사/뉴스 [2024파리] 치과의사, 수산 대표까지...논란의 배드민턴협회, 회장 포함 임원만 '40명' 7 10:53 323
2474757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여름의 끝에서 선사할 짜릿한 시원함..'서머 히로인' 출격 1 10:51 127
2474756 이슈 스타벅스 코리아 25주년 한정판 베어리스타 캘린더 블록 14 10:50 1,419
2474755 기사/뉴스 [단독]韓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오진? 본인이 원한 병원…1500만 원 들여 한의사 파견 특급 대우"[파리올림픽] 29 10:49 1,270
2474754 기사/뉴스 [공식] 하이브, 'BTS 부재·내홍'에도 끄떡없네..2분기 매출 6405억원 '역대최고' 43 10:47 980
2474753 이슈 SEO EVE, KungKungDda (서이브, 쿵쿵따) [THE SHOW 240806] 1 10:47 129
2474752 유머 여러분 고백할 게 있어요...x 3 10:46 545
2474751 이슈 17개월차에서 닥친 인생 최대의 억까ㅋㅋㅋㅋㅋ (유준이 영상) 9 10:45 1,151
2474750 기사/뉴스 방통위는 어떻게 1년 만에 '방송장악 첨병'으로 전락했나 2 10:43 317
2474749 이슈 아우디 A6 2024년형 공개 12 10:41 1,365
2474748 유머 얼굴좀 치워봐요! 내가 안나오자나! 7 10:40 1,235
2474747 유머 김경호가 성추행범 잡는 법 2 10:38 1,351
2474746 기사/뉴스 SKY 마약동아리 회장, 성관계 폭로 협박·절도죄... 범죄 전력 화려 16 10:37 1,988
2474745 이슈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연합 동아리 결성해 마약 유통·투약 (종합2보) 30 10:36 2,467
2474744 기사/뉴스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야간 야외활동 자제해야" 10 10:35 1,133
2474743 이슈 귀국한 첩보요원들은 해당 사건 이후 국내에 긴급 복귀했으나 첩보 활동비를 정산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22 10:34 1,444
2474742 기사/뉴스 [KBO] 브리핑실에 등장한 대투수, 이강철 KT 감독의 KIA 양현종 향한 애정 “200승 하겠더라”“할 수 있습니다”[스경X현장] 16 10:34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