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인터뷰 中 홍상수 감독 언급 부분
재미있는 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아마 홍상수 감독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은 배우는 저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어요.
예컨대 저는감독님한테, 나한테 술 먹이지 마라, 술은 회식 자리에서 내가 알아서 먹는다.
대신 연기할 때 원하는 게 있으면 애기를 해라.나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상한 현학적인 말로 나를 헷갈리게 하지 말아라, 나 그런 말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다 안다.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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