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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말도 행동도 느린편인 뷔
서진이네 가기 전에 고치려고 노력함
멕시코 출국 전
민폐 될까봐 가기 전 개인적으로 요리, 스페인어 레슨도 받음
뷔는 요리재료 준비와 서빙 그리고 주방 보조를 담당
가기 전 연습은 필수
멕시코 1일차
도착하자마자 당근 오이 유부 썰고
참치마요 만들고 불고기 재어 둠
재료 준비가 끝나면 윰누나가 야채김밥말기 시작
그 사이 재어 둔 불고기 볶기
멕시코 2일차
시장가서 각종 채소들 잔뜩 사옴
준비 들어가기 전 화이팅 하자는 뷔
다들 일하는데 슥- 나타나는 김인턴
주방 메인카메라 밖에서 열일 중이었음
윰누나한테 전달되는 당근채 오이채
밥도 지어봄
맛있다고 인정받음
곧바로 불고기 재어 두려고 준비함
불고기 끝내고 디핑소스 준비하려는 김인턴
다 할 수 있냐고 묻는 윰누나
디핑소스 완성
재어놨던 불고기 꺼내서 볶기 시작함
지켜보는 사장님
불고기 지옥 다 볶고 가야함
멕시코 3일차
오자마자 밥준비 하는 김인턴
밥을 끝내고 바로 당근 채썰기 돌입
딱 봐도 많은 당근
오늘은 당근 지옥
사장님이 눈치보며 거의 다 만든 당근채
대왕오이 다섯 개 대기 중
사장님한테 한 소리 듣는 중
빨리 오이 채 하라는 지시가 떨어짐
총기를 잃어가며 오이 채 시작
채 많이 썰어놨다고 좋아하는 윰누나
통을 거의 다 채운 오이 당근
영업 시작
첫 손님이 주문한 떡튀 만들기 돌입
두 번째 손님 떡튀도 만듬
손님 챙기러 나왔다가 의사소통 불가
손님들이 가고 김인턴은 설거지 중
장사의욕 불태우는 김인턴
멕시코 4일차
오늘도 밥부터 하는 김인턴
오이 한 움큼 들고 있는 김인턴 손
오이 당근은 이미 다 채썰어둔듯
영업 첫날부터 계속해온 오이 물기짜기 하는 중
오이짜기 끝내고 제육볶음 시작함
설거지도 김인턴 몫
잡일담당답게 김밥이 나오면 깨뿌리고 소스 담아서 서빙
매운 소스도 개발함
연습해온 스페인어 써가며 서빙 성공
떡볶이 챙겨서 박부장이 준 튀김 올리면 완성
잠시 직원들 커피 타임
커피 못마시는 김인턴은 걸레와 양동이 들고 오는 중
식당 안에 빗물 들어온거 정리
저녁엔 뒤늦게 합류한 최인턴에게 인수인계
멕시코 5일차
오늘도 밥짓기로 시작
양념치킨 소스 만들기
소스를 다 만들면 양념치킨 만들기 돌입
오늘도 설거지 파트로 진출
손님이 많아서 끝이 없는 설거지
다시 설거지 파트로 돌아온 김인턴
윰누나의 오이채 부탁
인간 채칼 인간 착즙기
오이채 다 만들고 설거지 파트로 돌아옴
그리고 또 설거지
앵글엔 안잡혔지만 3화 내내 주방에서 물소리나 그릇 소리가 자주 들림 설거지 지옥에 갇혔음
4화 예고
이젠 자연스러운 웍질
더 자연스러운 호객행위
멕시코 힐링 K분식 요리 채널
금요일밤 8시 50분 tvN
서진이네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