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한국남자들마다 (러시아 남자랑 비교했을 때) 한국 남자들 꼬추 사이즈는 어떤지 그렇게 물어본다고 함
박미선이 그럼 한국남자 사귀어보지 않았냐, 한국 남친도 그랬냐? 물어보니까 그랬대
나는 작지 않아? 괜찮아? 계속 물어본다고...
박미선이 너 정말 작아라고 말해주지 그랬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빠꾸ㅋㅋㅋㅋㅋ
왤케 꼬추 사이즈에 집착해 쪽팔려 박미선이랑 장영란도 창피해 죽겠다고 함
+ 그리고 한국 남자들 '여자'를 야동으로 배운건지 보면서 개짜증났던 거
이분 러시아 사람인데 다짜고짜 원나잇하자고 하고, 자는 데 얼마냐고 물어본대
자기는 그런 거 안한다고 대답하면, 서양 여자는 스킨십 관대하지 않냐, 원나잇 하게 생겼는데 왜 안 하냐고 한대
러시아 여자는 돈만 주면 다 되지 않냐 이러는 사람들 있어서
아예 빌미 제공 안 하려고 한국에서는 무조건 더치페이한대
DM으로 러시아 여자 사귀어보고 싶다고 엄청 많이 옴
걍 자기들 경험치, 체크리스트 취급
친한 오빠랑 밥 먹는데 그 오빠 친구가 들어와서 한국말 못 알아듣는줄 알고 얘 호스티스냐? 이랬대
장영란이 평소에 그런 거 좋아하고 행실이 그랬어서 그런 거라고 끊으라고 했고
저분도 자기도 동감한다면서 손절했다고 함
혼자 집에 있다가 남자 둘이 문 따고 들어오려고 한 것도 경험
몸 만지지 말라고 해도 같이 일했던 매니저가 계속 몸 만짐
이 매니저가 출입국 사무소에 호스티스라고 허위신고해서 개고생함
저분 국적이 '러시아'인 것뿐인데 러시아 여자= 호스티스 취급 뭐냐고...
이상한 것 좀 그만봐 개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