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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슬램덩크 팬들이 뽑은 최신 인기 순위
50,741 450
2023.01.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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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성글이니 슬램덩크가 불편하면 뒤로가기 부탁해!




일본 랭킹 전문 사이트 모두의 랭킹에서 영화개봉 기념 실시한 가장 최신 최애 캐릭터 랭킹 (1/7 최종반영)

투표자들이 각각 5표이내로 1~100점씩 매긴 점수로 산출 

슬램덩크를 1회독, 2회독, 3회독 이상한 사람들도 따로 구분해서 여러번 읽은 사람의 표를 더 비중 높게 반영

후보는 총 41명




41위 강동준 

40위 정병욱 

39위 홍익현 

38위 신현필 

37위 김대남 

36위 고민구 

35위 철남 

34위 신오일 

33위 이용팔 

32위 김낙수 

31위 남훈 


30위 안영수 

29위 오중식 

28위 허태환 

27위 신현철 

26위 노구식 

25위 황태산 

24위 박영걸 

23위 유명호 

22위 이명헌 

21위 성현준 


20위 유창수 

19위 변덕규 

18위 이달재 

17위 박경태

16위 채소연 

15위 전호장 

14위 정우성 

13위 이정환 

12위 이한나 

11위 신준섭 




<10위부터는 산출된 점수와 투표자 명수 표기함. 

그리고 추천수 높고 인상적인 코멘트도 덧붙임 (번역기 사용)> 




10위 채치수 

76.1 포인트(695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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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고릴라

캡틴이라고 불리기에 적합한 남자. 하지만 2학년까지는 불우한 환경에서 선수생활을 하지만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 정대만의 등장으로 처음으로 전국으로 가는 길이 열릴지도 모르는 능남전은 정말 끝까지 감동했고 이긴 장면은 보고 있어서 농구, 동료, 꿈은 좋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캡틴입니다.




9위 안선생님 

78.9 포인트 (649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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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포기하면 거기서 경기 종료야』가 마음에 박혀 있습니다. 

화이트 헤어 부처라고 불리며 부처가 붙을 정도로 태도가 부드러운 곳이 멋집니다. 스파르타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주역은 선수들 같은데, 제대로 통솔되어 있어서 대단하다고! 정대만에 이르러서는 안선생님 덕분에 불량을 그만두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 정도로 존경할 수 있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8위 김수겸 

79.1 포인트 (637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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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얼굴입니다

가장 얼굴을 좋아하는 것은 김수겸입니다. 키도 좋으시네요. 다른 캐릭터는 너무 커서요. 왠지 감독이 없는 상양에서 선수 겸 감독을 하고 있어서 시합에 나가지 않는 김수겸군. 더 활약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상양의 매니저가 되어 도와주고 싶다.




7위 권준호 (안경선배)

80.5 포인트 (785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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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할 때는 한다

성격도 농구선수로서도 별다른 특징이 없어 눈에 띄지 않는 인물이지만 능남전에서 스리포인트를 넣고 전국대회행을 결정한 장면은 소름끼쳤습니다. 상대팀 감독의 '쟤도 3년간 열심히 해온 남자구나, 깔보지 말았어야 했어'는 명언이죠.

또한 강백호에 대해 엄격한 채치수와 무심코 상냥한 팔로우를 하는 안경선배처럼 멋지게 당근과 채찍으로 나뉘어져 있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6위 서태웅 

85.3 포인트 (1,231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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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무언의 실행을 묵묵히 해내는 에이스

2번째 캐릭터를 좋아하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은 대전제로서, 그 중에서도 그는 「무언 실행」을 묵묵히 해내는 에이스 캐릭터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뭐가 멋지다고 해서 채소연을 비롯해 서태웅 응원단이라든가 하는 미허까지 있으면서, 그것들 전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관기가 믿는 농구 가도를 곧장 돌진한다.그 내면의 스토익함에 반한 것입니다. 북산 제일의 기술과 센스, 득점력을 가지고 있고, 게다가 그 모든 것이 장렬한 노력에 의해 뒷받침된다. 그렇다고 결코 뽐내지 않는다. 과묵하고 무뚝뚝하며 공부를 잘 못한다는 것 외에는 나무랄 데가 없고, 결코 시끌벅적하지 않고 들뜬 데가 없다.거기가 그의 매력입니다. 이른바 요즘의 '꽃미남'과 다른 것은 거기서 보기에는 현대식이어도 내용물은 굉장히 고풍.그 심지의 힘이야말로 그에게 이끌려 마지 않고 항상 그 시점에서 슬램덩크를 봐 왔습니다.


강백호와 무엇보다 좋은 콤비인 곳

서태웅은 원래 명플레이어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이 굉장히 수긍이 갑니다!확실히 스타 선수라는 느낌이 드는 점이 멋져요. 채치수도 좋아하고 있는데, 그것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둔한 부분이 반대로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요?그만큼 농구에 몰두하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처음에는 싫어했던 강백호인데 마음으로는 제대로 인정하고 있다는 걸 알고 그렇게 말하는 것도 좋아요!




5위 윤대협 

87.2 포인트 (1,270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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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삐쭉머리

천재적인 농구 센스와 좀 빠진 캐릭터가 또 참을 수 없어. 막상 농구에 관해서라면 사람이 변한 것처럼 의지가 된다. 이녀석은 못 이겨, 윤대협은 못 이겨. 슬램덩크 중에서도 최강을 자랑하는 캐릭터. 더 진심인 윤대협을 보고 싶었어~


자기 주장을 잘 하지 않는 천재 플레이어

농구에 관해서는 비범한 센스가 있고 천재적인 플레이어인데 평소에는 별로 자기주장을 하지 않고 멍한 느낌이 갭이 있어서 좋아했어요. 북산의 서태웅과 비슷한 타입이지만 서태웅에 비해 사교성이 있고 주변을 살리는 플레이도 할 수 있는 곳이 좋네요.




4위 송태섭 

88.8 포인트 (1,174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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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불적한 표정으로 상대팀을 갈라놓는 모습이 좋아!

키가 작은 것에 콤플렉스를 안고 있거나, 다른 팀의 주장들인 초고교급의 포인트 가드와의 매치업에서 움푹 패이는 경우도 있지만, 한나에게 능숙하게 실려 (웃음) 벽을 돌파해 가는 점이, 귀여워! 능남전에서 윤대협을 상대로 속공 레이업을 결정하고 "나 같은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하는 장면은 짜릿했다.

빨리 캡틴 송태섭의 활약을 보고 싶다!


작은 스피드 스타

주인공 북산의 최고의 스피드 스타 송태섭의 매력은 갭입니다.

농구를 할 때는 다른 선수 못지않은 스피드로 농락하는 스피드 스타임에도 농구부 매니저 이한나 앞에서는 늘 얼굴이 붉어졌다.

한나의 기뻐하는 얼굴이 보고 싶어서 플레이하고 있는 그의 한결같음은 항상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3위 양호열 

89.0 포인트 (1,189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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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상남자

역시 농구부 습격 사건으로 재치 있게 죄를 쓰고 농구부를 구한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조금 쿨하고, 결코 약한 자 괴롭힘 같은 건 하지 않을 것 같은 강경파적인 느낌이 좋네요.

얼굴도 꽤 미남이라서 더 여성 인기가 좋아도 좋을 것 같은데요.


군단장

조연중에서는 양호열이 넘버1. 주인공 강백호의 1번 이해자. 농구 이외에 강백호를 그늘지면서 서포트해준다. 맛없는 일은 양호열이 처리해 준다. 그런 그림자의 주역적 존재.

강백호 군단이라는 수수께끼의 군단의 리더이거나 강백호를 가장 응원하고 있는 것은 양호열일지도 모르는 곳을 좋아합니다.


그냥 미남

주인공 강백호의 싸움 동료인 그는 위기 때면 반드시 나타나는 히어로 그 자체.

그가 있으니 강백호는 농구에 몰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요?

강백호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누구보다 응원해주는 그가 곁에 늘 있었던 것은 클 것입니다.




2위 강백호 

89.9 포인트 (1,532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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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바보 같은 천재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는 바로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을 땅에서 가는 존재입니다.

공부는 못하고 태도도 뻔뻔스럽게(그러나 여성에게는 왠지 예의바르다), 선배에게도 반말. 부내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면 트러블 메이커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누구보다 기댈 수 있는 순발력, 스태미나, 폭발력을 지녔고, 그가 있었기에 북산은 전국으로 나아가 최강으로 이름난 산왕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한 명의 불량배가 농구맨으로서 대성하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농구를 통해서 인격이 도야되어 가는 그런 교육적인 측면도 있고, 초보자가 때묻고 멋있어지는 그 성공 스토리로서의 매력이 있고, 같은 1학년 에이스로서 라이벌이기도 한 서태웅과의 절차탁마도 훌륭하고, 바로 '주인공'이라고 느끼게 하는 바보 같은 천재입니다.


역시 주인공!

점프의 왕도한 주인공감. 볼거리가 있으면 아마추어가 빠르게 능숙해지는 점, 또 경기를 경험할 때마다 정신적인 성장이나 인간적인 성장을 해나가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해남전 패배(좌절)에서 삭발머리로 만드는 모습(부활)부터 직후 능남전 신승의 흐름이 특히 좋다.


빨간 머리의 농구공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건강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에 힘이 납니다.

누구에게나 겁먹지 않고 향하는 모습, 승리에 대한 집착심,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끌립니다.

바보같고 재밌는 점도 최고! 강백호의 성장과 활약이 기쁘고 감동했습니다.




1위 정대만 

96.5 포인트 (2,603명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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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불량으로부터의 탈각

중학생 시절 슈퍼플레이어로 떠들던 정대만이 무릎 부상 때문에 부정부패 불량으로….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못하고 은사 안선생님이 계신 고등학교에 들어가 다시 안선생님을 만나자마자 울면서 '농구를 하고 싶어요'라는 한마디… 정대만이 안고 있는 갈등 같은 걸 생각하면서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읽으면서 눈물이 나는 멋진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그 후 스포츠맨 정대만으로 머리를 싹둑 자른 그도 너무 멋있어서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사랑에 빠졌습니다.

농구부 습격으로부터의 '농구를 하고 싶어요'의 갭에 감동받았고, 그 후 단발머리가 되었을 때 사랑에 빠졌습니다. 체력이 없는 곳 같은 것도 왠지 내버려둘 수 없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타입이군요. 북산의 매니저가 되어 돌봐주고 싶어요.


밑바닥에서 기어올라 북산의 에이스가 되었다.

슬램덩크에서 가장 공감하기 쉬운 캐릭터이고 정대만은 항상 후회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멋있어요. 상양(王陽)도 산왕(山王)도 정대만이 없었다면 확실히 졌을 것입니다. 슬램덩크의 1번 명언이 주역도 2번도 아닌 정대만과 안선생님의 대화라는 것도 좋아합니다.


귀여워

일단 얼굴이 좋아. 다음으론 얼굴이 좋아. 그리고 얼굴이 좋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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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각각 순위


<남성> 

1위 정대만 

2위 채치수 

3위 강백호 

4위 양호열 

5위 윤대협 

6위 서태웅 

7위 송태섭 

8위 권준호 

9위 안선생님 

10위 채소연 


<여성> 

1위 정대만 

2위 서태웅 

3위 윤대협 

4위 양호열 

5위 강백호 

6위 송태섭 

7위 권준호 

8위 김수겸 

9위 신준섭 

10위 정우성




+ 누가 정리해준거 돌아다니길래 첨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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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순위랑 다르고 납득이 안간다고 

다른 캐릭터나 순위를 펌하하거나 불쾌한 내용의 댓글은 자제 부탁해ㅠㅠ


내 생각과도 좀 달랐지만ㅠㅋㅋ 시기나 투표방식, 코멘트 보면서 분석하는 재미가 있는 결과라고 생각해서

순위 내용 즐기면서 보고 같이 얘기했으면 함ㅠㅠ


재미로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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