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신년 맞이 해외 영화 추천 (코미디 위주)
7,074 60
2023.01.01 21:05
7,074 60

foCKU.jpg

 

더 게스트 2014

갓 전역한 데이빗은 군에서 죽은 친구 케일럽의 유언을 들고 그의 가족을 방문한다. 케일럽을 잃고 슬픔에 휩싸인 가족들은 데이빗을 따뜻하게 맞아 준다. 겸손하고 예의 바르며 가족의 일에 발벗고 나서는 데이빗은 마치 죽은 아들을 연상케 할 만큼 완벽한 손님이었다. 

 

- 낯선 사람 집에 함부로 들이지 말자

 

 

 

 

 

 

eJsUZ.jpg

 

디스 이즈 디 엔드 2013

지구 종말의 날, 웬수 같은 친구들이 한 집에 갇혔다!

 

- 혼란하다 혼란해 유쾌한 코미디 영화

 

 

 

 

 

 

PJNpH.jpg

 

하이, 젝시 2019

어느 날, ‘필’은 베프였던 ‘시리’의 사망으로 새 폰 ‘젝시’를 만나게 된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인공지능 도우미 ‘젝시’는

‘필’의 직장, 친구 그리고 연애까지 제멋대로 그의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하는데…

 

-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코미디 영화임 시리/ 빅스비/ 알렉사 같은 애가 내 인생에 훈수 두고 집착하는 내용

 

 

 

 

 

 

 

 

 

 

FmcQD.jpg

 

거짓말의 발명 2009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이상한 세상에서, 오직 혼자만이 거짓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 거짓말을 못한다는 설정이 신선함 주인공 외 인물들이 거짓말을 못함 거짓말이란 단어를 모름 그냥 모름

 

 

 

 

 

 

 

 

 

 

 

JDlOJ.jpg

 

호텔, 아르테미스 2018

엄격한 룰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범죄자 전용 병원 호텔 아르테미스. 무면허 의사 진 토마스는 섬세한 간호사 에베레스트와 함께 22년째 이곳을 운영 중이다.

어느 날 총상을 입은 은행 강도와 베테랑 킬러, 진상 고객 무기상과 마피아 보스와 그의 패거리까지 최악의 악당들이 이곳에 모여들면서 모든 룰이 깨지고, 오픈 이래 가장 분주한 밤이 시작되는데…

 

- 사이버 펑크 보는 재미

 

 

 

 

 

 

 

 

 

 

 

 

PIDDZ.jpg
 

 

오 마이 그랜파 2016

72살 나이가 무색한 품격(?)넘치는 뇌섹 할배 딕은 결혼은 물론 모든 인생을 아빠의 성공 공식에 따르려는 무사안일 손자 제이슨이 안타깝기만 하다. 운전 면허 정지를 핑계 삼아 자신의 플로리다 여행에 제이슨을 동행시키는 딕.

열정과다 거침없는 할아버지와 고지식한 허당 손자의 여행은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 제이슨의 결혼식 마저 무산될 위기를 맞게 된다. 

 

- 미국식 유머랑 섹드립에 정신이 혼미해짐

 

 

 

 

 

 

 

 

 

 

 

 

EeFak.jpg

 

스타드 업 2013

14년간 그리워했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한 소년의 거친 여정

19세 소년 에릭은 폭력적인 성향과 과격한 행동으로 인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소년원에서 일반교도소로 조기 이감된다. 교도소에 이감된 후에도 여전히 폭력적인 언행으로 죄수들은 물론 교도관들과도 마찰을 일으키는 에릭.

 

 

 

- 주인공의 분노조절,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 재밌으니까 봐주셈

 

 

 

 

 

 

 

 

 

 

 

 

 


DnxPS.jpg

 

알러뷰 맨 2009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피터는 들러리를 서 줄 단 한명의 친구가 없어 급하게 친구 만들기에 돌입하고 마침내 시드니와 급하게 절친이 된다. 

 

- 결혼식에 와 줄 친구가 없어서 급하게 친구 만들어야 됨 근데 친구랑 너무 친해져버림

 

 

 

 

 

 

 

 

 

 

 

 

 

cxipc.jpg

 

나쁜 이웃들 2014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신혼 부부는 깔끔하고 조용한 주택가 마을로 이사를 한다. 이들의 기쁨도 잠시, 옆집에 50명의 섹시가이들이 시끌벅적하게 새로 이사를 오게 된다. 그들은 바로 대학교 남학생 클럽이자 파티 클럽인 ‘델타 싸이’

 

- 부부 vs 파티에 미친 남자 대학생들 자강두천

 

 

 

 

 

 

 

 

 

 

 

 

 

 

BZetv.jpg

 

라이프 라이크 2019

막대한 유산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제임스와 소피.

 

새로운 삶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소피를 위해 제임스는 인공지능 로봇 ‘헨리’를 집에 데려온다. 

 

- 로봇이라고 상처 주지 말자... 

 

 

 

 

 

 

 

 

 

 

 

OofMh.jpg

 

굿타임 2017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은행 털이를 결심한다.

 

- 재밌으니까 그냥 봐라 

 

 

 

 

 

 

 

 

 

 

 

 

upaOp.jpg

 

21 점프 스트리트 2012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이 학교에 신분을 위장하여 잠입한다는 이야기.

 

- 이거 왜 안봄 개재밌음 후속 22 점프 스트리트도 추천

 

 

 

 

 

 

 

 

 

ZhcJc.jpg

 

 

조 (Joe) 2013

벌목업자 조와 주정뱅이 아버지 아래서 고통 받는 소년의 기이한 교감에 관한 이야기이다. 평균 이하의 삶을 사는 미국 남부 하층민들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묘사와 서정적 순간이 공존한다.

 

- 알코올중독 아빠를 둔 소년을 보고 어릴 적 자신을 보는 것만 같은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면서 일어나는 일

 

 

 

 

 

 

 

 

 

 

fswmY.jpg

 

포인트 브레이크 2015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의 등장으로 FBI는 혼란에 빠진다. 신입 FBI요원 ‘유타’는 놈들을 잡기 위해 조직의 리더 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세계에 점차 빠져들게 되는데...

 

- 줄거리는 이용당했다 감독이 익스트림 스포츠 덕후인가? 

 

 

 

 

 

 

 

 

 

 

 

AIDiu.jpg

 

 

프린스 코기 2019

복슬복슬 빵실궁디, 포동포동 숏다리, 말랑말랑 발바닥!

무한 매력으로 영국 여왕님 하트 빼앗은 세젤귀 코기 왕자 ‘렉스’가

모두가 잠든 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여왕님의 탑독이 되고 싶은 웰시코기들 이야기 귀여움

 

 

 

 

 

 

 

 

 

FppqA.jpg

 

소스코드 2011

주어진 시간은 단 8분,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구하라!

 

- 평행세계 다룬 영환데 아묻따 보셈 존잼

 

 

 

 

 

 

 

 

 

 

 

 

 

 

 

 

qPHFS.jpg

 

더 로버 (The Rover) 2014

모든 것이 붕괴된 호주, 이곳의 사람들은 질서도 희망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전 재산과도 같은 차를 도난 당한 한 남자는 강도를 잡기 위해 그의 동생을 인질로 잡는다. 언제 서로를 죽일 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두 남자의 총성과 흙먼지로 가득한 필사적인 여정이 시작되는데...

 

- 잔잔하다가 휘몰아치고 고요해짐 아니 차 하나 훔쳤는데 주인공 하는 짓이 개너무함

 

 

 

 

 

 

 

 

 

 

 

 

 

ruoFQ.jpg

 

건즈 아킴보 2019

낮엔 평범한 직장인, 밤엔 키보드 워리어 `마일즈’

손가락 한번 잘못 놀렸다가 살인 미션을 받아버렸다?!

 

- 게임 안으로 들어가서 실제로 사람을 죽여야 됨 보면서 계속 한 말이 어우 정신없어 아 눈아팤ㅋㅋㅋ 왜 그렇게까지 하는데 왜... 이제 그만 좀 해라... 화려한 액션이랑 때깔이 볼 만 B급 영화 뭔가 묘하게 기분 나쁨 ㅋㅋㅋㅋㅋ

 

 

 

 

 

 

 

 

 

 

 

VtYKE.jpg

 

헌터킬러 2018

미 국방부는 격침당한 잠수함의 행방을 찾기 위해 ‘헌터 킬러’를 극비리에 투입시키고 캡틴 ‘글래스’(제라드 버틀러)는 배후에 숨겨진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지상에서는 VIP가 납치되어 전세계는 초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 잠수함 영화 존잼 무조건 보셈 전쟁 발발 직전 상황 속 벌어지는 육해공 합동 작전 긴장감 개쩖 ㄹㅇ 보는데 손에 땀남

 

 

 

 

 

 

 

 

 

 

 

IgUNJ.jpg

 

억셉티드 2006

지원한 대학들에서 모두 낙방 소식을 받은 주인공이 가짜로 대학을 만들어 입학생 행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대학 다 떨어져서 대학을 만들어버림 코미디지만 사회 속에 존재하는 교육 문제를 들춰냄

 

 

 

 

 

 

 

 

 

 

 

LgfEN.jpg

 

더 리치 2015

살인을 덮으려는 ‘매덕’, 진실을 밝히려는 ‘벤’

목격자는 단 두 명

 

- 실수로 사람을 죽인 돈에 미친 할배와 그걸 누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 사막처럼 타오르고 서늘한 스릴러

 

 

 

 

 

 

 

 

 

 

 

 

 

TLJCq.jpg

 

더 시그널 2014

닉(브렌튼 스웨이츠)과 조나(뷰 크냅), 헤일리(올리비아 쿡)는 함께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MIT를 해킹한 천재 해커 ‘노매드’와의 교신에 성공하게 된다.

‘노매드’가 보내는 신호를 계속 따라가던 중 낯선 장소에 도착한 세 사람.

그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도 잠시 헤일리의 비명 소리와 함께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되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데…

 

- 외계인 영화임 폐가에 함부로 들어가지 말자 왜냐면 외계인한테 납치당하니까! 

 

 

 

 

 

 

 

 

 

 

 

 

 

 

 

rxUXY.jpg

 

토고 2019

개썰매견 토고와 한 남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모험과 우정을 다룬 극영화

 

- 실화 영화 허스키는 대단했다 도대체 몇 km를 달린 거임 ㅠㅜ

 

 

 

 

 

 

 

 

 

 

 

 

 

 

zffjR.jpg

 

원샷 2021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 

예고된 워싱턴 테러의 배후를 아는 `놈`을이송하려 네이비 씰과 CIA 분석관이 도착한다.

그때 `놈` 탈옥시키려는 테러단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 원테이크 영화 계속 이어져서 신기함 처음에 화면 자꾸 전환돼서 어지러운데 적응됨 주인공 혼자 100명은 죽인 듯 몇 명 죽인지는 안 중요함 만수르가 문제다 만수르가 

 

 

 

 

 

 

 

 

 

 


pGwNz.jpg

 

화이트 밀크 2011

어릴 적 할머니와 불우하게 살던 ‘밀크’는 자신과 할머니의 생명을 위협한 두 남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다. 그 사건이 일어난 후 아버지의 절친이었던 형사 ‘스탠포드’의 도움으로 그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처리되어 덮어질 수 있었다. 그 후 밀크는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별다른 문제 없이 ‘화이트’라는 이름의 신입 경찰로 부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으로 그 과거의 사건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의문의 편지가 그 지역의 신문사로 계속 배달되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화이트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동시에 자신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위협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과거의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 둘 씩 찾아 나서는데...

 

- 우울하고 어두운 영화 결말이 찝찝하고 기분 나쁨

 

 

 

 

 

 

 

 

 

 

 

 

 

ljXIb.jpg

 

베이워치: SOS 해상구조대 2017

LA 해상 구조대의 활약을 그린다.

 

- 아무 생각 없이 볼 만한 영화 해상구조대가 경찰 관할을 넘본다 그걸 왜 니들이...?

 

 

 

 

 

 

 

 

 

 

 

 

mjLzk.jpg

 

레드 노티스 2021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

 

- 우왕 황금 알 예쁘다 전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황금으로 만든 3개의 알을 찾아서

 

 

 

 

 

 

 

 

 

 

 

TpXxk.jpg
 

 

보로큰 데이트 2010

필은 옛날의 로맨스를 되살리기 위해 ‘데이트 나잇’에 클레어를 데리고 맨하탄의 인기 시푸드 레스토랑에 간다. 하지만 예약하지 않고 간 이들에게 자리가 있을 리 만무. 기약없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되자, 필은 대기자중 이름을 불러도 나타나지 않는 트리플혼 부부인 척 테이블을 잡는다. 이때부터 둘 앞에는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식사도중 갑자기 테이블에 나타난 두 남자가 이들을 레스토랑 뒤 골목으로 끌고가, 갱두목 조 밀레토에게서 훔쳐간 USB 메모리가 어디에 있냐고 추궁한다. 

 

- 잔잔하게 볼 만한 코미디 영화 카메오로 유명한 배우들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후기로 많이 얘기 하던데 난 아는 해외 연예인 많이 없어서 그냥 몰라보고 지나침 잘 아는 덬들은 보면서 알아보는 재미도 있을 듯!

 

 

 

 

 

 

 

 

 

 

 

BjzCz.jpg

 

아더 크리스마스 2011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산타의 임무는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 단 하루 동안 전세계로 20억 개의 선물을 배달하는 것. 하지만 올 겨울, 실수로 한 아이의 선물이 배달되지 못하는 사고가 벌어지고, 산타 가족의 막내 ‘아더’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 크리스마스 아침이 오기 전 마지막 선물을 배달하라!!

 

- 사실 산타 할아버지는 바지사장이었던 거임

 

 

 

 

 

 

- 끝 - 

목록 스크랩 (47)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195 00:05 3,0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5,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4,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31,75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82,4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9,5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6,0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58,7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5,2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1,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3914 팁/유용/추천 네이버페이 180원 1 05:14 44
2513913 팁/유용/추천 2n년 전 솔로 가수 타이틀곡으로 나왔어도 좋았을 것 같은 리듬게임 노래들 1 05:01 143
2513912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7편 04:44 163
2513911 기사/뉴스 '봉하마을 절벽서'…황당 문제 낸 중학교 교사, 결국 사직원 제출 29 04:23 1,950
2513910 이슈 짱구가 다니는 떡잎유치원 선생님들 중에서 무묭이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4 04:22 310
2513909 이슈 드라마 망한사랑 레전드는 발리다 vs 다모다.jpg 7 04:21 474
2513908 이슈 역피셜 조선 최고 꽃미남 TOP3 영조, 정약용, 정충신의 얼굴 5 04:19 649
2513907 이슈 유리랑 리얼소꿉놀이 하기 vs 훈이랑 친구하기 3 04:17 369
2513906 이슈 나한테 헤드위그 같은 올빼미 생기면 무조건 키운다vs귀엽지만 무서워서 못 키운다 3 04:13 425
2513905 이슈 치킨은 후라이드다 vs 양념이다 11 04:12 422
2513904 이슈 재위 60년인 청나라 건륭제의 황후와 후궁들 초상화 (조선혈통의 귀화출신 후궁 있음) 04:11 504
2513903 이슈 크림스킨을 의인화 한 것 같은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광고 new! 14 04:02 894
2513902 정보 리한나가 일주일에 3번 이상 간다는 레스토랑...jpg 8 03:47 2,702
2513901 이슈 다이제에 투게더를 넣으면.jpg 8 03:40 1,614
2513900 기사/뉴스 '스트리밍 붐' 거품 꺼진 할리우드…"잔치는 끝났다" 5 03:26 1,830
2513899 이슈 엄빠픽 대표 아이스크림들. 이중에서 더쿠들의 엄빠픽 제품은??? 23 03:25 1,066
2513898 이슈 조선사 내에서 유일하게 왕비보다 더한 권력을 가졌던 후궁 2 03:24 1,499
2513897 이슈 [MLB] 내년시즌부터 올스타전에서 각자 팀 유니폼 입는걸로 변경 + 올해 나이키가 구리게 바꾼 유니폼도 다시 예전 버전으로 변경 예정 4 03:16 928
2513896 이슈 실존인물 가지고 역사왜곡 쩔었던 장옥정 사랑에 살다 6 03:15 1,284
2513895 이슈 이란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는 네타냐후 ㄷㄷ 03:1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