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문가 18人 선택 4세대 톱 아이돌은?
71,651 609
2022.09.09 10:47
71,651 609

전문가 18人 선택 4세대 톱 아이돌은? [★창간18]



- 여돌 - 



뉴진스는 18명 중 16명(88.9%)에게 표를 받았다. 4세대 여자 아이돌 중 가장 많은 득표수다.




김진우 RBW 대표는 "최근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타 그룹들이 강하고 센 음악을 추구하는 것과 달리 이지리스닝 팝을 추구하며, 청순함과 트렌디함을 콘셉트로 잘 표현하고 있어 가장 돋보인다"고 평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아이돌 기획사 대표는 "10대 소녀들이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그룹"이라며 "평균 나이도 어리고,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되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진우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현재 팬덤 중심의 아이돌과 같은 틀에서 벗어나 2000년대 감성과 프레쉬함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는 그룹이라고 생각된다"며 "뉴진스만의 자연스러움으로 앞으로 어떤 매력과 색깔이 담겨 있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갈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에스파는 뉴진스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았다. 18명 중 9명(50%)이 에스파를 선택했다.



권재영 A9미디어 대표는 "AI 아이돌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세계관'이라는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있어 이어지는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진다"며 "'넥스트 레벨'로 보여줬던 SM이라는 대형 기획사의 퀄리티 있는 프로듀싱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연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비주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성훈 SBS CP는 "에스파와 뉴진스 모두 국내 최대이자 최고의 기획사들이 모든 역량과 자원을 쏟아 부으며 각각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해 준비한 팀들"이라며 "두 회사가 생각하는 '다음 세대 아이돌'의 요소를 집약시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오랜 시간 쌓여 온 회사의 시스템이 에스파의 발전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뉴진스는 하이브라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만들어 갈 시스템이 아티스트에게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아이브는 18명 중 8표(44.4%)로 뉴진스와 에스파의 뒤를 이었다.



김진우 대표는 "장원영, 안유진 등 인지도와 팬층이 두꺼운 멤버들을 바탕으로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많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MZ세대가 바라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주체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현태 대표는 "처음부터 '나르시스트' 세계관을 확고하게 잡고 나온만큼 대중들도 숨겨진 의미를 찾게끔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엔믹스, 르세라핌, 하이키도 일부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았다.






- 남돌 - 



4세대 남자 아이돌 중에선 엔하이픈이 압도적인 표를 얻었다. 18명 중 17명(94.4%)이 엔하이픈을 지목했다.




이원민 W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엔하이픈에 대해 "탄탄한 팬덤으로 미국, 일본 등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초동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또한 특색있는 세계관과 콘셉트로 그룹만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권재영 A9미디어 대표는 "하이브 레이블인 빌리프랩 소속이고, 빅히트 뮤직 소속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보다 인기가 많아 지켜볼 만하다"고 분석했다. 진정균 GLG 대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갈 길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트레저는 18명 중 9명(50%)에게 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노현태 생각엔터테이먼트 대표는 "트레저는 정통 힙합을 고수해 타 그룹들과 차별화를 뒀을 뿐 아니라 실력까지 받쳐주기 때문에 무대 장악력도 높은 편"이라며 "올해 2월 발매했던 '직진' 이후로 K팝 팬들의 유입이 높아졌고 '트레저맵' 같은 자체 컨텐츠들을 선보이며 유입된 팬을 코어의 형태로 굳혀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방재혁 KQ엔터테인먼트 이사는 "타 그룹에 비해 프로듀싱 능력이 뛰어나 보이며, 뮤직비디오 제작비만으로 5억을 투입할 정도로 회사의 지원을 받는 만큼 조회수도 기록적인 성적을 냈다"며 "오는 10월 컴백도 관심을 모은다"고 전했다.




이밖에 전문가들은 ATBO,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TNX, 유나이트, BAE173, 드리핀에게 표를 던졌다.




설문 참가자 명단(가나다 순)


강수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본부장, 권재영 A9미디어 대표, 김남형 GF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연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부사장, 김진우 RBW 대표, 노현태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 박성훈 SBS CP, 방재혁 KQ엔터테인먼트 이사, 신정수 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원민 W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종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이형진 MLD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훈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진정균 GLG 이사, 최진우 하이업엔터테인터먼트 대표,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085794




대중음악계 영향력 있는 전문가 18인을 대상으로 '앞으로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4세대 아이돌'을 주제로 최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에 응한 18인은 2020년 이후 데뷔한 남녀 아이돌 그룹 중 각각 2팀씩, 총 4팀을 선정했다. 공정성 담보를 위해 각자 자사 소속 아이돌은 선택지에서 제외했다.

목록 스크랩 (3)
댓글 6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60 00:05 5,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7,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4,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6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118 이슈 원래 힙합 여전사 컨셉으로 데뷔 예정이었다는 여돌... 1 10:56 224
3000117 이슈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콜릿 회사들 10:56 91
3000116 기사/뉴스 역사 공부부터 영월 성지순례까지…‘왕사남’이 몰고온 ‘단종 열풍’ 10:56 55
3000115 유머 지금 올림픽 폐회식이 열리는 경기장이 너무 낡았는데ㅉㅉ 5 10:56 561
3000114 이슈 아이오아이 재결합 9인 활동 당시 - 현재 나이 9 10:53 759
3000113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2 10:51 146
3000112 이슈 2.26 COMING SOON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 출시 🌍✨️ 19 10:50 1,432
3000111 기사/뉴스 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14 10:49 867
300011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3주 연속 주말 1위…582만 명 돌파 19 10:49 411
3000109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 화이트 실기 유출+타기기와 비교 52 10:48 1,738
3000108 이슈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넘어가신분들 어 이게 안되네? 했던 거 있나요 10 10:48 1,063
3000107 기사/뉴스 이종석, '재혼 황후' 이어 '이섭의 연애' 남주 확정…실사화 주인공 이어간다 [공식] 4 10:46 371
3000106 기사/뉴스 1화부터 눈물바다… 김태리 첫 고정 예능, 시청률 1%대로 출발 10:46 414
3000105 정보 Z세대가 술을 안마셔서 주류업계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함.twt 48 10:46 1,592
3000104 기사/뉴스 야산서 추위 피하려 불 피웠다 산불 낸 치매증세 80대 입건 6 10:45 808
3000103 기사/뉴스 무려 310분 수다 떤 김남길, 또 얼마나 오래할까…3월 팬미팅 8 10:44 478
3000102 기사/뉴스 '사법개혁 3법' 작심 비판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24 10:43 727
3000101 이슈 14년전이랑 다를게 없는 지드래곤 2026 One of a kind 무대 13 10:42 397
3000100 기사/뉴스 [단독] 3층 건물 옥상서 행인에 에어컨 실외기 던진 남성 체포 9 10:42 1,373
3000099 유머 비쥬얼 멤버는 눈을 감지 않습니다 4 10:4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