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외교 001' 번호판이 붙은 검은색 밴이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이마빌딩 1층 후문을 들이받았다.
밴이 들이받은 이마빌딩은 지난해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당시 선거 캠프가 처음 입주한 빌딩이기도 하다.
현장을 통제하는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놓고 "사유를 이야기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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