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트위터에서 난리난 마이코의 폭로 : 이것은 정말 "전통문화"인가
81,823 544
2022.06.27 09:07
81,823 544
https://twitter.com/kiyoha_xxx/status/1540988041921449985?t=BWYtD2teFARuGxP9pqOIaA&s=19
ㅡ 이 세상에서 말소될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마이코의 실태. 당시 열여섯 살에 죽을정도로 술을 마셨고, 손님과 목욕탕이라는 이름의 혼욕을 강요하셨다(온 힘을 다해 도망쳤지만).이것이 정말 전통문화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사진은 손님과 야마자키 18년 원샷대회에서 승리했을 때랑 음주

ㅡ 2017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이런 말을 중얼거리면 살해당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발신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아.매년 후배들이 자살 미수하거나 마음 아파가는 것을 가만히 있고 싶지는 않았다.

쿄토 무섭다 화내지마♡
(인용 보면 교토에서 전통이라고 쉬쉬하면서 덮고있고 교토사람들이면 다 아는 상식이었던듯)

ㅡ 너 같은 무능한 사람이 마이코를 그만둔들 풍속에 빠지기 십상이다. 어떻게 살아갈래? 어차피 가랑이 벌어살겠지(몸팔겠지) 하는 소리 평생 마음속에 가져갈테니까

ㅡ 애초에 6년 봉공으로 살면서 월급 0엔, 약간의 용돈제도, 외부와는 편지나 공중전화밖에 연결이 안 되고 휴대전화를 못 갖게 한다. 왜? 바깥세상을 알면 도망가니까.

ㅡ 덧붙여서, 남편 제도는 아직 있습니다. 마이코, 게이샤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그 사람의 성을 따르죠. 사창가에서 노는 사람, 사창가 안의 공인이 되기 때문에 홍등가 결혼이라고 하는 편이 빠르다. 나는 5000만엔에 처녀를 팔릴 뻔했다.
그리고 그 돈, 마이코 자신은 받을 수 없다.

ㅡ 이 트윗 절대 교토한테 혼날 거야. 연락오는거 무섭다.
하지만 이제 나는 지지 않는다. 홍등가의 세뇌에서 풀렸으니까.무슨 말을 하든, 무엇을 하시든, 홍등가는 내 인생에 개입하는 것은 불가능해.

ㅡ 이 트윗 사라진다면 교토(정부)에서 지웠다고 생각해줘

ㅡ 기모노 옆구리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진 적도, 개인실에서 옷자락을 벌리고 사타구니를 만진 적도 있습니다. 마이코는 기본 팬티를 입지 않으니까. 그걸 엄마(가게주인 말하는거)한테 말했더니 네가 나쁘다고 혼났어.

ㅡ 교토의 홍등가는 5 개 있기 때문에 거리에 따라 휴대폰은 가질 수 있거나 목욕을 하지 않는 곳도 물론 있습니다. 남편 제도도, 더 헐렁한 곳도 있을지도 몰라.하지만 진실은 그 거리에서 문을 연 마이코 씨밖에 모른다.

ㅡ 전 마이코 씨나 그만두고 싶은 마이코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기 때문에 여기서 전하고 싶다.
(마이코는) 고등학교 안 갔으니까 밖에 나가서 못 산다고?
고등학교 졸업인정시험을 치면 고졸 자격을 딸 수 있고 대학도 가려고 하면 갈 수 있다. 학력 불문의 제대로 된 일도 있어.

ㅡㅡㅡㅡ

마이코는 교토가면 많이 볼수있고 사람들도 체험 많이하는 게이샤가 되기전 수습단계로
나이는 보통 15~18살의 소녀들.
일본에서 반응은 대체로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미성년자들을 성착취하고있다" 정도ㅇㅇ
목록 스크랩 (5)
댓글 5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존버즈’와 함께 버틸 자신 있지?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구독권 이벤트! 333 07.30 34,66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63,5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69,26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23,1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45,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92,48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59,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23,4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68,8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98,8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51,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58,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1530 유머 팝스타의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꿔본다면? 22:48 79
2471529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된_ "I Believe" 22:48 11
2471528 이슈 너무 주작같아서 오히려 실화라는 중소기업썰.jpg 22:47 485
2471527 정보 [KBO] 프로야구 8월 1일 경기결과 & 순위 9 22:46 559
2471526 이슈 갓난아기 괴담 6 22:44 969
2471525 유머 배민리뷰 원스타 등장 8 22:43 1,198
2471524 이슈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 jtbc 뉴스 진출ㅋㅋㅋㅋㅋㅋㅋㅋ (feat. 올림픽) 7 22:36 4,037
2471523 이슈 최근 어벤져스 어셈블 챌린지 말아준 라이즈랑 NCT WISH 9 22:35 547
2471522 이슈 그 시절 지오디가 했던 100번의 콘서트 (+로 인한 실력증가) 27 22:35 1,102
2471521 유머 소변으로 불낸 방화범 24 22:35 2,595
2471520 기사/뉴스 '일본도' 살인범 "죄송한 마음 없다"...구속영장 발부 18 22:35 1,061
2471519 유머 언젠가는 유튜버 예능에 꼭 보고 싶은 외국인 세 조합 10 22:34 1,785
2471518 유머 남미새들 관상 특징 11 22:34 3,347
2471517 이슈 [KBO] "저는 여자라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 아닙니까?" 195 22:34 11,929
2471516 이슈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국 최대의 락페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의 상징, 영혼, 실질적 헤드라이너.jpg 17 22:33 2,116
2471515 이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출연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결산 9 22:33 1,153
2471514 유머 25년 전 오늘 1999년 8월 1일 22:32 551
2471513 이슈 무인 가게를 운영하면서 경찰과 학교에 연락한다는 점주 11 22:32 2,260
2471512 이슈 최근 팬들 여보단 생성중인 아이브 장원영 챌린지 2개 12 22:32 753
2471511 이슈 [KBO] 한화 이글스 올 시즌 두 번째 6연승 14 22:30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