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치열해지는 초동전쟁, 음반판매량 전쟁에서 다양한 형태의 앨범이 생산/유통/판매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세일즈꼼수로 발생하는 산업쓰레기물들에대한 책임론과 지적이 연일 끊이지않고 있는 가운데
돌판에서 조금씩 말 나오는중인 '초동'땡겨쓰기
모든돌이 다하는거X 중소기획사라서해서 다하는거X 극소수만 하고있다고함.
땡겨쓰기는 초동이후 팬싸돌물량까지 땡겨서 미리 음반사에 사두고 초동에반영을 했기때문에 초동이후 팬싸는 계속있는데 총판은
안느는거(판매량안찍힘) 라고 이해하면됨
팬싸많이해서 총판 늘리는건 평범히 돈버는거맞음 팬싸하는데 판매량안찍히고 총판안늘면 땡겨쓰기
핵심이 빠진 거 같음 활동시기에 팬싸잡아서 판매량 높이는게 아니고 실제론 소비자한테 팔지 않은 물량을 중간업자가 일단 사놓고
초동에 포함 시켜서 그걸 몇 달동안 팬한테 팬싸껴서 판매하는 거 아님? 그냥 팬싸많은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함
->중간업자가 미리 음반을 전부 사서 초동에 포함시키고 그걸 몇달동안 팬싸인회를 진행해 판매시킨다고함
오직 기록이나 수치를 위해서 진행되는 꼼수인데 팬사인회나 이벤트성으로 진행하기때문에 버려지는 음반 쓰레기들이 진짜 엄청날것으로 예상함.
+)설명이 부족하다고해서 댓에내용 추가함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