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48집단 의상담당 시노부.
1기생들이랑 몹시 친함.목소리는 기차화통스타일
서 있는 애=AKB48 모든 멤버의 리더였던(최근은 다른 애가 리더)다카하시 미나미.본인은 열심히 하려고 하는 편인데 지인,친한 멤버들한텐 좀 봐주거나 무른 경향이 보임.파루루니 뭐니 설렁설렁하는 대표적 몇몇에게도 정색,꾸짖음을 더 했으면 애들 실력도 조금은 더오르지 않았을까 생각.광란의 파티도 본인이 주도한거야 아니었겠지만 평소 행동스타일을 볼때 딱히 딱 잘라서 이거 너무 더럽다고 정색할 스타일은 아니었는듯.맨 '지인'이었으니까
한때 한국에서도 화제를 일으킨 미네기시 미나미.시노부나 다카하시 미나미를 엄청 따라다니는 타입.속칭 광란의 파티에서도 안끼워줬으면 무지하게 삐졌을듯.파티때 미성년자라 파티사진에서 더 말이 많았음.아무튼 뭐 하는거 보면 얜 설레발도 다분히 있는 편.설레발의 대표적 예를 들자면 바로 삭발사건.연애걸려서 삭발했다지만 본인의 자발적 행위.즉 패널티 받을까봐 지레 겁먹고 난리친거. 이 외의 그 자리 참석멤버는 두 미나미의 소속사인 중견프로덕션 오기 사람들이 대부분(포장해서 말하면 오기네 사내 분위기는 겁나 친밀하기로 유명.+아키모토의 오른팔격 존재 키타가와 켄지+광고사쪽 두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