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동성애자인지 확인하는 테스트
65,898 931
2021.12.13 03:40
65,898 931

프랑스 국립심리학연구소에서 만든 설문지라고 합니다.

10개국에서 동성애자/이성애자 각각 200여명씩 선발하여 추정하여 만든 설문지입니다.
(북미지역:캐나다,미국 남미지역:브라질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아시아:일본,중국 유럽:영국,프랑스,독일)


(이 항목은 92.5%이상으로 한쪽으로 답이 쏠린 항목들만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통계학적 추정이니 과도한 맹신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a 와 b 가 총 몇개 체크되었는지 확인하면서 설문을 해주십시오.





-두 문장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시오.
(그냥 보고 마음에드는거 고르면되는듯 뭐가더좋다가아니라 뭐가더느낌이좋다.)



1. 행복한 벼룩(a) vs 감기걸린 붕어(b)


2. 지독한 감기(a) vs 바퀴달린 안경(b)


3. 귀여운 감자칩(a) vs 붉은 잔디(b)


4. 보라빛 레몬(a) vs 우유빛 딸기(b)


5. 늙은 여우(a) vs 젊은 양(b)


6. 호시탐탐 양을 노리는 늑대의 자살(a) vs 기억을 지우고 살아가는 엄마(b)


7. 스킨십을 좋아하는 무지개(a) vs 멧돼지를 쫓아가는 가방(b)


8.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슬펐지만 나는 버터를 후라이팬에 발랐다.(a)
vs
지나치게 차별하는 여자 교사는 교통사고로 가벼운 경상을 입었다. (b)


9.밤을 좋아하는 남자(a) vs 낮을 좋아하는 남자(b)



10. 지나치게 늘어난 손가락(a) vs 기대고 싶어지는 발가락(b)












a의 점수 : 50 b의 점수 : 10



(자기가 체크한 a의개수 곱하기 50 + b의개수 곱하기 10을 해주세요)




















400이상 : Gay(동성애자)일 확률이 높은 X-Type

당신은 지금이라도 게이/레즈비언인권센터에 가입을 하지않았다면
하길 바란다.


300이상 - 400미만 : Bisexual(양성애자)일 확률이 높은 Z-Type(L)
하지만 당신은 이성보단 동성에게 좀더 호감을 나타낸다.



180이상 - 300미만 : Bisexual(양성애자)일 확률이 높은 Z-Type(R)
하지만 당신은 동성보단 이성에게 좀더 호감을 나타낸다.



180이하 : 완벽한 Straight(이성애자)일 확률이 높은 Y-Type

동성애를 혐오해 호모포비아가 될수있으니 주의가 필요







---


나도 퍼온 거고, 결과를 맹신할 필요는 없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9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83 06.21 63,4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01,7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27,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46,4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00,1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1,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12,2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9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0,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2826 이슈 고 이선균 유작 두 편, 올여름 잇따라 공개 03:10 16
2442825 유머 이탈리아 사람들의 심정이 약간은 이해되는 외국인의 한국 요리 10 03:05 326
2442824 이슈 사업으로 얼마를💰 벌어야 월급 300과 동급일까? 8 02:56 636
2442823 유머 @: 자기야우리사녹이랑미팬얘기중이었잖아 갑자기흥민이형이왜나오는데 02:53 305
2442822 유머 여자아이돌 입에서 "윤통" 나오는거 처음 봄....twt 11 02:51 1,542
2442821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 방송 요약 12 02:45 1,220
2442820 유머 착시현상때문에 이 짤 보자마자 기겁함.jpg 10 02:33 1,221
2442819 기사/뉴스 "한국 기업엔 희망 없다…취업하느니 전문직 도전" 2 02:31 853
2442818 팁/유용/추천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4 02:30 1,085
2442817 기사/뉴스 김민재 대체자로 데려온 다이어가 최종 승자…뮌헨, 수비진 개편 "KIM 나갈 수 있다" 2 02:28 615
2442816 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멤버들 보면 뿌듯…박유천 연락 안하지만 아픈 손가락”[EN:인터뷰①] 13 02:24 963
2442815 기사/뉴스 "다 일본여행 가더라" 반도체 보다 짭짤한 관광, 日경제 버팀목 7 02:20 549
2442814 기사/뉴스 [단독] “자식 떼어놓고 돈 벌러 온 엄마들… 너무 슬프다” 4 02:17 1,330
2442813 기사/뉴스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도 휴진 유예하기로(종합) 4 02:12 943
2442812 기사/뉴스 이 과정에서 "멘탈이 정말 세졌다"면서 김재중은 "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당시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내가 나빴다고 했다. 괴롭힘은 내가 당하는데 왜 내가 나쁘다고 손가락질하지. 하물며 그런 분들에게 상해를 입어도 제가 경찰서 갔다. 벌금도 제가 물고 나왔다"며 "스토킹법 제도가 생겨 그나마 좋아졌지만 그게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9 02:10 1,697
2442811 이슈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서 중도포기가 많다는 국내 조형물 32 02:09 3,258
2442810 기사/뉴스 14-1 경기가 15-15로 끝났다...롯데-KIA, 시즌 최장 5시간 20분 혈투+최다 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리뷰] 2 02:09 424
2442809 정보 인사이드아웃2 3주차 굿즈 (10종 랜덤..😭😭) 15 02:08 1,951
2442808 기사/뉴스 김종서 "18년째 기러기아빠, '반 돌싱' 됐다…아내·딸은 日서 생활 중" ('돌싱포맨')[종합] 11 02:05 2,121
2442807 유머 신미 선배 구미 1 02:04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