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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리난 빅히트 4대주주건이 의도적이었을거란 추정이 가능한 이유

무명의 더쿠 | 10-27 | 조회 수 4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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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792


시사저널e 취재결과 유한회사인 메인스톤은 등기부등본상 주소지가 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와 같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는 빅히트 지분 2.7%를 보유했다고 알려진 곳이다. 메인스톤과 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 모두 지난해 설립됐는데 구주를 매입한 세력이 상장 직후 지분을 매도하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메인스톤과 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가 한몸이라면 상장 1년 전에 설립된 회사가 빅히트의 주요주주가 되고 지분을 쪼개 주주명부에 명의를 등록이 된 것이다. 메인스톤과 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의 지분을 합치면 11.41%(상장전 기준)로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제치고 빅히트 3대주주가 된다. 빅히트는 상장하면서 3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까지 의무보유확약을 걸었다.





쉽게 설명


1. 빅히트는 1대~3대주주의 지분이 보호예수(상장 후 일정기간동안 주식을 팔고싶어도 못팔게 막아놓은) 걸려있음

2. 지금 난리난 주주는 4대주주(메인스톤, 빅히트 임원들이 있었던 그 회사). 4대주주는 보호예수 안걸려있으니까 상장직후 판매 가능

3. 그래서 이 4대주주는 빅히트가 상장하자마자 자기들이 갖고있는 지분 상당수를 시장가에 던지고 나옴

4. 근데 저 4대주주의 주소로 또 다른 빅히트 지분을 가진 회사(이스톤에쿼티파트너스)가 나옴

5. 이 회사의 지분까지 합치면 3대주주의 지분을 넘기고 보호예수가 걸림


결론 = 의도적으로 보호예수 피하기 위해서 서류상으로 회사를 2개로 쪼개놓았을거란 추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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