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빵에 크림치즈 바르고 토마토, 베이컨, 상추 넣은 샌드위치.
빵이 작으면 속을 미어터지게..ㅋㅋ 양상추, 베이컨, 토마토, 계란후라이, 피클 넣은 샌드위치.
파바에서 파는 하얀 동그란 빵 잘라서 토마토 소스 바르고 생선까스, 토마토, 양상추 넣은 샌드위치
식빵에 스크램블한 계란, 피클, 베이컨, 치즈만 넣은 샌드위치.
먹고 남은 바게뜨에 계란후라이, 베이컨(위에는 살치살), 피클, 토마토 넣은 샌드위치.
모닝빵으로 만든 초초간단 샌드위치. 딸기잼 바르고 햄, 치즈, 토마토, 피클 넣으면 되요.
바쁜 아침에 만들기 편한 롤 샌드위치. 식빵 껍데기 잘라 밀대로 얇게 밀고 머스터드 발라서 햄,치즈 올려 돌돌 말면 됨.
나도 남편몬도 제일 맛있어 하는 베이컨 넣은 샌드위치.
후라이 대신 삶은 달걀 저며 넣어도 맛있음. 감자 샐러드 얇게 발라 넣고 햄이랑 양상추 넣은 샌드위치.
그냥 간단하게 계란 후라이랑 햄, 피클만 넣고 만들어도 맛있음.
야채 많이 버전. 피클, 토마토, 햄, 계란 후라이, 야채 많이. 드레싱은 머스터드.
남은 돈까스로 만들어도 괜찮은 샌드위치. 느끼하니까 야채, 토마토 많이 넣음.
닭가슴살 구워 넣은 샌드위치. - 데리야끼 소스 같은 양념에 졸여 넣지 않고 그냥 구워 넣으면 엄청 퍽퍽한 게 흠ㅠㅠ
그냥 길거리 토스트 처럼.. 계란부침, 햄, 피클 넣어 만든 샌드위치.
나들이 용 샌드위치. 감자 샐러드에 삶은 달걀, 마카로니 잔뜩 넣어 마요네즈에 비벼 넣고 햄, 야채 넣은 거.
수제 햄 선물받아 만들었던 햄 잔뜩 샌드위치.
해시포테이토 넣으면 포근하니 또 다른 맛임.. 타워버거 같은 맛이라고 해야 하나...남편몬이 좋아함.
몬테 크리스토 짝퉁 버전 ㅋㅋㅋㅋ 식빵에 잼 바르고 햄, 치즈 두 번씩 올려 계란물 입혀 지지면 되는데
슈가파우더만 뿌리면 거의 비슷해요..ㅋ
밀빵에 햄, 달걀, 삶은감자+당근, 피클, 양상추 넣은 샌드위치.
비슷한 등심햄 넣은 샌드위치.
치아바타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아주아주 싱거운 맛.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