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탈 이클립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끝판왕. 외모 종결자 리즈시절.
심오한 영화인데 레오 얼굴을 훑다보면 어느새 끝나있다는 그영화.
2. 럭키 넘버 슬레븐 - 조쉬 하트넷
보고나면 조쉬의 늪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다는 그 영화.
조쉬 영화중 최고의 비쥬얼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3. 나를 책임져 알피 - 주드 로
수트 + 눈빛 + 악센트 쓰리콤보
주드로의 주드로에 의한 주드로를 위한 영화.
2004년 헐리웃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스타 1위
주드로가 단지 3자로 머리숱이 없어지는 아저씨로만 보인다면 이 영화를 ㅠ
사실 주드로의 최강 리즈시절 이라고 하면 '주드로의 첫사랑'이 대박이나 구하기 어렵다.
4. 콘스탄틴 - 키아누 리브스
평소엔 노숙자.. 작품만 들어가면 말끔한 신사.
늙지 않는 배우... 콘스탄틴에서 수트입고 담배피는 모습보면...그냥 넉다운
5.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톰 크루즈
너무 익숙해서 감흥이 없다고? 15년도 더 지난 영화를 보자...
톰크루즈 아닌줄 알았음... 수리애비가 수리애비가 아님. (+ 브래드 피트)
6. 도리언 그레이 - 벤 반스
나니아 연대기는 도리언 그레이 반도 못따라옴
그래.. 너 정도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도........ (+ 콜린 퍼스)
7. 블라인드 - 요런 셀데슬라흐츠
이름도 어려운 그대는 누구인가?
뭔가 영롱하고 치명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루벤..
이영화 숨겨진 수작
8. s러버 - 애쉬튼 커쳐
야동을 추천하는게 아님ㅋ 19금 영화라 많이 야하지만,
애쉬튼의 훈훈한 패션이랑 기럭지 보다보면 영화 끝남.
멜빵도 애쉬튼이 하면 다르다....
9.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 애런 존슨
하이틴 영화 추천하면.. 이 영화가 꼭 들어가더라
지금은 23살 연상녀와 결혼해서 애아빠가 된 그지만...그래도 참 잘났음
10.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 리 페이스
190cm가 넘는 기럭지, 훈훈한 외모보다 더 좋은건
촥 깔리는 저음의 목소리... 대박.영어가 섹시하게 들려...+_+
11. 스톰브레이커 - 알렉스 페티퍼
애런 존슨이 떠나갔으니 너를 잡겠다..
영국의 차세대 스타가 될 알렉스
다만..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차라리 조금 나온 와일드 차일드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12. 페르시아의 왕자 - 제이크 질렌할
제익은 꽃미남은 아니다.
그러나 진정한 짐승남으로 돌아온 제이크 질렌할..
오직 나의 주관적인견해이나 그는 훈남이기 때문에 이 리스트에 올랐다.ㅋㅋ
내가 극장에서 당신 웃을때 마다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오 ㅋㅋ
13. 페넬로피 - 제임스 맥어보이
나니아 연대기에서 툼누스인게 엊그제 같은데..
페넬로피, 비커밍제인으로 훈남 반열! 마성의 유부남...
* 주의 : 주관적일 수 있음
끝판왕. 외모 종결자 리즈시절.
심오한 영화인데 레오 얼굴을 훑다보면 어느새 끝나있다는 그영화.
2. 럭키 넘버 슬레븐 - 조쉬 하트넷
보고나면 조쉬의 늪으로 빠져들 수 밖에 없다는 그 영화.
조쉬 영화중 최고의 비쥬얼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3. 나를 책임져 알피 - 주드 로
수트 + 눈빛 + 악센트 쓰리콤보
주드로의 주드로에 의한 주드로를 위한 영화.
2004년 헐리웃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스타 1위
주드로가 단지 3자로 머리숱이 없어지는 아저씨로만 보인다면 이 영화를 ㅠ
사실 주드로의 최강 리즈시절 이라고 하면 '주드로의 첫사랑'이 대박이나 구하기 어렵다.
4. 콘스탄틴 - 키아누 리브스
평소엔 노숙자.. 작품만 들어가면 말끔한 신사.
늙지 않는 배우... 콘스탄틴에서 수트입고 담배피는 모습보면...그냥 넉다운
5.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톰 크루즈
너무 익숙해서 감흥이 없다고? 15년도 더 지난 영화를 보자...
톰크루즈 아닌줄 알았음... 수리애비가 수리애비가 아님. (+ 브래드 피트)
6. 도리언 그레이 - 벤 반스
나니아 연대기는 도리언 그레이 반도 못따라옴
그래.. 너 정도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도........ (+ 콜린 퍼스)
7. 블라인드 - 요런 셀데슬라흐츠
이름도 어려운 그대는 누구인가?
뭔가 영롱하고 치명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루벤..
이영화 숨겨진 수작
8. s러버 - 애쉬튼 커쳐
야동을 추천하는게 아님ㅋ 19금 영화라 많이 야하지만,
애쉬튼의 훈훈한 패션이랑 기럭지 보다보면 영화 끝남.
멜빵도 애쉬튼이 하면 다르다....
9.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 애런 존슨
하이틴 영화 추천하면.. 이 영화가 꼭 들어가더라
지금은 23살 연상녀와 결혼해서 애아빠가 된 그지만...그래도 참 잘났음
10.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 리 페이스
190cm가 넘는 기럭지, 훈훈한 외모보다 더 좋은건
촥 깔리는 저음의 목소리... 대박.영어가 섹시하게 들려...+_+
11. 스톰브레이커 - 알렉스 페티퍼
애런 존슨이 떠나갔으니 너를 잡겠다..
영국의 차세대 스타가 될 알렉스
다만..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차라리 조금 나온 와일드 차일드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12. 페르시아의 왕자 - 제이크 질렌할
제익은 꽃미남은 아니다.
그러나 진정한 짐승남으로 돌아온 제이크 질렌할..
오직 나의 주관적인견해이나 그는 훈남이기 때문에 이 리스트에 올랐다.ㅋㅋ
내가 극장에서 당신 웃을때 마다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오 ㅋㅋ
13. 페넬로피 - 제임스 맥어보이
나니아 연대기에서 툼누스인게 엊그제 같은데..
페넬로피, 비커밍제인으로 훈남 반열! 마성의 유부남...
* 주의 : 주관적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