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이후로 순영이가 소통 조심스러워 하는 거 알게 모르게 느끼고 있었는데 진짜 조심스러워하는 게 맞았고 ..
또 그전에는 그저 우리가 보고싶어 하는 거랑 우리를 보고싶은 마음 하나로 계속 소통한 거 생각하면 참 ㅠ 그냥 기특호랑이
의도치 않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조심스러워 진 게 그냥 슬프다 ~~
이미 입대 전에 해놓고 간 것들만으로도 왤케 열심히 살았어 기특호랑이인데 ㅠ 군인 신분으로 계속 소통해주구.. 조심스러워진 와중에 우리가 기다리니까 또 와주구... 기특호랑이!!!!! ㅠ ㅠ
지상군에 육태시까지 같이 하는 거면 너무 바쁠 거 같은데 교정 때문에 살도 빠지구 ㅠㅠ 다시 복근 잠들었다니 다행(?)이지만 ..!
언능 시간이 흘렀으면 !!! 육태시 병행하는 걸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그런가 걱정도 되구 ㅠ 밤이라 그런가 순영이가 더더 보고싶다
우리 호랑이 순영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