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쥐뿔 얘기하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본인의 일과 삶과 꿈에 대해 반짝이는 눈으로 얘기하는 호싱이를 보면서 좋은 의미로 충격 받았었음 입덕전이라 수녕이를 잘 몰랐거든 차쥐뿔 뿐만 아니라 여러 컨텐츠에서도 항상 같은 태도로 꿈을 가지고 달려가는 순영이가 너무 반짝반찍 빛이 나더라 ㅠㅠㅠ
나는 꿈없이 사는대로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런 수녕이의 존재가 나를 응원하기도 하고 또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무언가를 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해🥹🥹🥹
수녕이 그런 삶의 태도 너무 닮고싶고 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야ㅠㅠ 갑자기 호싱이 넘 좋아서 급발진해버림ㅋ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