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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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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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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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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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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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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3 |
25,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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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실제경험(긴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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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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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어릴 때 어렴풋이 기억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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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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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커뮤 꿈 꿨는데 내용이 너무 기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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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1 |
6,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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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여고 복도귀신 실제로 봣던 썰.txt
6 |
19.07.19 |
7,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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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한 5년 전에 퇴근하다가 무서웠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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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9 |
3,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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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친구셀카에 같이 찍힌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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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7 |
5,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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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학원 내선전화에 같은 번호로 미친듯이 전화 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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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9 |
18,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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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기숙사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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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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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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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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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찜질방에서 겪은 진짜 기묘한 썰...(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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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7 |
8,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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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어릴때 집 터가 안좋았던 이야기(사진 무서운거 아님 도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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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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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보일러실 따로 있는 덬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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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30 |
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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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외가는 보는계열이라는데 나는 전혀 못보는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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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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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시험기간에 심심해서 써보는 군대썰(참고사진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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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1 |
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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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우리 엄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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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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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별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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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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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외가는 보는계열이라는데 나는 전혀 못보는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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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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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어릴때 눌린 가위에 진짜 가위가 나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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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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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할머니 몇년 전에 병원생활 하시고 난 후부터 뭐 보인다는데 그게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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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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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
예전에 우리할머니가 해줬던얘기중에 좀 무서웠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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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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