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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이상한 꿈을 꿨어..

무명의 더쿠 | 01-10 | 조회 수 1153

원래 내가 자는 안방은 이사 왔을때 부터 좀 음침? 하고 무서웠어


나는 가위를  잘 눌리기도 했고 약간 쎄한? 그런걸 잘 느끼거든..


요 며칠 좀 이상한거야..


잘 자다가 갑자기 몸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누가 보고 있다?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근데 요새 워낙 피곤해서 걍 자버렸는데



오늘 새벽에 도저히 무시 못 할꺼 같아서 방에서 나와서 거실에서 혼자 잤어. 


이유는..


침대에서 잘 자고잇었어, 나는 잘 자는 편이라 꿈도 잘꾸고 걍 수면에 대한 그런 불만은 없는 편이야.


근데 일자로 누워서 자고 있는데 옆으로 뒤척이려고 했지. 




원래 잘떄는, 내가 뒤척이는지 안 뒤척이는지 진짜 선잠을 자야 


"아.. 오늘 너무 뒤척인다 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난 어제 잠이 들고 이런건 진짜 수월했단 말이지.



근데 오늘 새벽에는  자면서도


'아.. 뒤척이면 가위 눌릴꺼 같은데.. '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거야.


그래도 몸을 옆으로 돌리는 순간


바로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어 . 누가 내가 등을 화장실 쪽으로 돌리길 바라는것 처럼 갑자기


발끝부터


스스스스슥 하는 느낌으로 가위에 눌리더라고 그와 동시에 


뭔가 스믈스믈 내 몸을 방방 타고올라오는거야..


타고 올라오더니 내 마주편이 누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하고 .... 웃더라고....



와 씨발 진짜... 너무무섭더라 너무 무서워...



하아... 진짜 온갖 정신력으로 소리 질러서 가위를 깬 다음에, 바로 이불 들고 거실로 나갔어


그러고 자려고 누웠는데 아까 그 크크크크크킄 소리가 계속 생각이 나고 눈 앞에 아른거려서 


멀뚱멀뚱 천장만 보다가.. 출근했는데...



요새 이상하게. .저런 몸에 방방 뛴다던지 몸이 위아래로 움직인다던지 하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그 방에서 너무 자기 싫다..

근데 나만 그러는거 같애..


어쩌지?... 


하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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