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간간이 올라오긴하던데
나 12년전인가..그쯤 집근처에서 동생이랑 놀다가 본적있는데 진짜 크레이터 다 보일정도로 하늘을 꽉 채운 달이었음 점점 가까워져서 충돌하면어쩌나 할정도로
그정도로 크면 기사가 없을리가없자너 근데 찾아봐도 안나오길래 걍 꿈꿨나보다~ 했거든
그렇게 살다가 몇년전에 동생한테 혹시 엄청 큰 달 본적있냐고 물어봤더니 누나랑 같이봤잖아? 이러더라
꿈이아니었다는거겠지 정말 뭘까 항상 미스테리야
나 12년전인가..그쯤 집근처에서 동생이랑 놀다가 본적있는데 진짜 크레이터 다 보일정도로 하늘을 꽉 채운 달이었음 점점 가까워져서 충돌하면어쩌나 할정도로
그정도로 크면 기사가 없을리가없자너 근데 찾아봐도 안나오길래 걍 꿈꿨나보다~ 했거든
그렇게 살다가 몇년전에 동생한테 혹시 엄청 큰 달 본적있냐고 물어봤더니 누나랑 같이봤잖아? 이러더라
꿈이아니었다는거겠지 정말 뭘까 항상 미스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