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둘이 한침대에서 자는데 내가 안쪽에서 자고 늘 걔가 침대 바깥쪽에서 잠 근데 자꾸 걔가 귀에 대고 이쪽으로 와 이쪽으로 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몸이 쎄하면서 소름돋아서 깼는데 그 침대 모서리???끝쪽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멈춰있었음...침대에 동생이 없길래 나왔는데 걔가 집에 없는거야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날 걔 엠티가서 외박한 날이었어...난 그날 혼자 잔거였는데 귓속말이 들린거
실제경험담 최근에 있었던 내 무서운 가위눌림?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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