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떄리는건 인스타로 보다가 정작 개봉하고는 까맣게 잊고 지냈단말임
그러다 ott 에 떠있는거 보여서 함 봤는데
소재가 너무 아까운 영화였음 ㅠㅠㅠㅠ
1~2시간짜리 영화보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6~8화정도로 진행했으면 퀄 더 괜찮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ㅠㅠ
막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기괴하다고 느낄만한 연출이나 소재를 잘 써먹은거같긴한데..
투자를 좀 더 좋은데서 받았으면 달랐을까 싶기도하구.
마을사람들 축제씬, 이장 기괴한씬같은건 볼만했고
반대로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삼악도(삼선도)에 대한 설명, 제사장과 음양사? 에 대한 설명이 너무 적고 캐릭터들이 평면적이라 아쉬웠어
감독이 판권 팔아서 드라마로 제작해주면 안되나 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