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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방사능 때문에 죽다살아난 꿈꿨어

무명의 더쿠 | 02-06 | 조회 수 3409

나진짜방금엄청무서운꿈꿨어 방사능때문에 죽는꿈


내가 어디로 이사갔는데 전학도 같이 갔단 말이야?

근데 교복바꾸는 문제 때문에 금요일에 새로 전학갈 학교에 엄마랑 지하철 타고 가는길이었어

가는길에 나랑 엄마랑 앉고있었고 맞은편에는 사촌오빠가 고양이를 만지고 있었음..

가면서 내가 친구랑 과제한다고 영통도 하고 막 그랬어


근데 도중에 어떤 음료수를 내가 마셨는데 한모금 마시고나서 좀 이상한거야 몸에 물집이 막잡히기 시작했어

그러고 갑자기 지하철이 멈춰서 역무원들이 급하게 몇없는 사람들을 내리게 함 그리고 물을 먹여서 뱉게했어

그 뱉은곳에 어떤 용액을 뿌렷는데 내가 뱉은 물만 색이 변하는거야..

.

그러더니 어떤 사람이 나를 데리고 갑자기 뛰어 큰소리로 외치면서... 이사람은 방사능을 마셨습니다! 곧 심장이 폭발하니 얼른 반대로 멀리 도망치세요! 하는거야

난 영문도 모르고 달리는데 순간 속이 울렁거리는 거 같고 그순간 아무것도 안들리면서 내안에 뭔가가 폭발했어 


그때부터는 3인칭으로 보였는데 도시에 폭발이 일어난거야 근데 다큐멘터리처럼 누군가의 나레이션이 나왔어 

“아무도 없는 이곳. 어딘가를 향해 걷는 여성이 있습니다. 교복을 바꾸러가는 것일까요“ 대충 이런 멘트가 나오는데 몸이 너덜거리는 엄마였어

화면에는 핑크색으로 테두리가 끼어있었던게 기억나.. 나는 그걸 멀리서 지켜보면서 우우우우 소리만 내면서 울었고...


그다음에는 내 뇌를 꼬매고 피부를 붙이는 수술을 하는 장면이 나와 그리고 뇌에 신경? 핏줄 같은걸 연결하는데 내 눈알이 고정되어있었어

거기에 무슨 은색용액을 자꾸 넣어주면서 방진복입은 사람들이 내 뇌를 수술하고있었어..


내가 힘껏 생각했거든 제발 살리지마 제발 살리지마... 근데 티비화면이 바뀌듯이 장면이 전환되고 한 여자가 인터뷰하는게 나와

그사람은 영어로 말해 ”그녀는 제 걸작이죠. 아마 새로만든 입술은 전보다 더 귀여울 거예요.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반할걸요?“ 이런 말을 했고 내가 눈을 뜨고 깨어났는데 꿈에서 깼어....


실제로는 마시고나서 그냥 폭발? 없이 바로 죽었던가 고통에 빠져살다죽엌ㅅ겠지만ㅠㅠ 꿈이 너무 기묘하고 이상해서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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