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실제경험담 외할아버지 꿈 2
2,867 2
2024.11.05 16:04
2,867 2
1편

https://theqoo.net/horror/3455405680


몇 년도인지 잘 몰라 .. 엄마한테 몇 년도냐고 물었는데 

엄마도 모른데..ㅎ


이야기 들어가기전에 엄마의 친할머니 

그니까 증조 할머니는 엄마가 어렸을때 돌아가셨어 

설명을 하고 시작해야 될 거 같아서!

_________________________


몇 년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


꿈에서 할아버지는 산속에서 어린 엄마 손을 꼬옥 잡고 


산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 눈 앞에 엄마의 친할머니가 나타나셔서 


할아버지를 향해서 화를 엄청 내셨대 


"ㅇㅇ이 힘들게 뭐 하러 여기까지 데려왔어 

ㅇㅇ이는 집으로 돌려 보내고 

무묭이 너만 따라온나" 라고 말씀 하셨고 


할아버지는 엄마를 돌려 보내고


할머니를 다시 따라가셨대 


근데 이상한게 있었다면 할머니를 따라 가는데 


할아버지는 다리에 점점 힘이 빠져서 힘들어 하는데 


할머니는 힘든 기색 없이 걸어가셨대 


그러던 중 할머니가 갑자기 멈추셨고 


할아버지도 덩달아 멈추고 나서 보니까 


할아버지 눈 앞에 한 상 가득 차려진 밥상이 보이더래 


그러면서 할머니가 할아버지 보고 "우리 무묭이 배 많이 고프제?


엄마가 우리 무묭이 좋아하는 반찬 준비 했다~" 이렇게 얘기 하면서 


"우리 무묭이 오징어 다리 좋아 했잖아 근데 우리 무묭이가 

치아가 안 좋으니까 엄마가 씹어서 줄게~" 라고 얘기 하시고 


실제로 꿈속에서 직접 씹어서 할아버지 입에 넣어 주셨대 


꿈속에서 할아버지는 무섭고 찝찝 하다는 생각 보다 


그 순간이 좋았고 행복했었대 꿈속에서는 .. 


암튼 계속해서 오징어 다리 몇 개를 씹어서 넣어 주시다가 


할머니가 할아버지 보고 가봐야 된다고 말씀 하셨고 


할아버지는 너무 아쉬워서 조금만 더 있다가 가면 안 되냐고 


붙잡고 싶었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래 그리고 


키 작고 검정색 모자와 옷을 입은 남자가 나타나서 할머니를 업고 


사라지셨고 그 상태로 할아버지는 꿈에서 깨어나셨는데 


꿈에서 깨고 나니까 너무 찝찝 하더래  


돌아가셨던 할머니가 차려주셨던 밥상이 


아무래도 제사상인거 같다고 두려움에 떨면서 


이모랑 엄마한테 얘기 하셨고  


이모랑 엄마는 괜찮다고 개꿈이라고 신경 쓰지 말라고 했지만 


세월이 조금 더 흐른 뒤 할아버지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어 


간암 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병원에서 꾸셨던 꿈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난 그게 더 무서웠어서 .. 


쓴다고 썼는데 얘기 들었을때 만큼 재미가 없다..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57 06.22 13,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0,3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71,7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94,6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41,407
공지 잡담 고어물 및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사진 등은 올리지말고 적당선에서 수위를 지켜줘 18.08.23 34,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508 잡담 심괴 담주 괴스트 김소현뮤배네 ㅋㅋㅋ 01:01 16
11507 잡담 심괴 기다린보람이있다 00:43 26
11506 잡담 오늘 심괴 ㄱㅊ? 3 00:27 54
11505 잡담 백곡지 유명해지면 가볼거야? 1 00:12 66
11504 잡담 백곡지 넘무서운데 2 00:11 66
11503 onair 원망이 완불이고 이게 완불이 아니라니 00:09 32
11502 onair 백곡지 보고나니까 머리가 아파 00:07 45
11501 onair 에반데 난 이게 완불 같은데 진짜 졸라 무서웟어 4 00:07 89
11500 onair 헐 이게 왜 완불아니야ㅜㅜ? 00:07 18
11499 onair 잠 다 잣어 나 못 자 1 00:05 48
11498 onair 무당이 갔구나 1 06.22 56
11497 onair 제작진 진짜 강심장 아니야? 2 06.22 80
11496 onair 백곡지 랜드마크 건설! 4 06.22 110
11495 onair 죽을 운명이라는 건 귀신이 저승사자야? 06.22 32
11494 onair 링이야?? 번지네 1 06.22 40
11493 onair 경적 울리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1 06.22 47
11492 잡담 여기에 써도될까? 카테에 안맞는거면 알려줘 3 06.22 106
11491 onair 근데 재연하시는 배우 이희준 닮앗어 5 06.22 64
11490 onair 아 ㄱㅂ존나무서워 06.22 14
11489 onair 낚시꾼을 살린 게 문제였던 거야? 06.2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