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같은 곳에서 겪은 썰인데
밤에 어쩌다 창문 보니까 눈 뚫린 귀신이 다가오고 있었고
도망쳐서 1층으로 내려갔는데 1층이 계속 안나오는 기분이었고 계속 계단 내려가는 느낌 받음
알고보니 그 장소가 무슨 무덤있는 장소였음
뭐 이런 내용이었오
밤에 어쩌다 창문 보니까 눈 뚫린 귀신이 다가오고 있었고
도망쳐서 1층으로 내려갔는데 1층이 계속 안나오는 기분이었고 계속 계단 내려가는 느낌 받음
알고보니 그 장소가 무슨 무덤있는 장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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