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우연찮게 시사회 초대되서 감.
이민호 제작, 주연인 영화였는데 미국 올로케 촬영임.
이민호가 싱글파더, 딸은 둘인데 에마, 데마임.
심즈덕이라 그런가 심즈에는 따라다니면서 촬영해주는 드론이 있거든.
그 드론을 통해 두 딸들이 유튜브를 시작함.
근데 첫째 딸 조회수는 폭등해서 떡상했는데 둘째 딸은 폭망함.
첫째딸이 하루는 24시간 연속촬영한다고 드론설정하고 일상을 찍음.
그날 따라 이상한 일, 죽을 뻔 한 일이 많이 발생되는데..
나중에 드론을 돌려보니 동생이 범인이었음.
그리고 범인인걸 알아채자마자 동생한테 죽고 영화는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