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2013년 인천.
26살의 젊은 처자 박민지씨.
이 민지씨는 13년전 어느덧 불의의 사고로 인해 두 사람의 성격이 달라진 일이 있었다!
민지씨의 남동생 윤석군은 13년전 민지씨와 윤석군이 강원도 할머니집으로 놀러를 갔을때,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날,그 날은 일요일이었다. 함께 놀다가 비가 오자 소나기를 피하던 도중에 갑자기 천둥이 쳐서 벼락에 맞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어머니 은정씨는 두 사람의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 것이다!
평소 발표를 잘 하지 못하는 떨리는 성격의 민지씨와 쾌활한 윤석이는 조금 말이 거칠고 싸움이 잘하는 성격이었지만,벼락에 맞은 뒤부터,민지씨와 윤석이는 성격이 왠지 민지는 남자애들에게 쌀쌀맞게 굴었고, 그리구 윤석이는 온화해지고 다정다감해진 것이다!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이력서를 쓰던 중,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성격이 달라진 게 아니라 민지씨는 혈액형이 O형으로 알고 있었지만 A형으로 바뀌어 버렸고,윤석이도 역시나 A형인줄 알았지만 몇년 동안이나,알고보니 O형으로 바뀐 것이다! 두 남매의 어머니 은정은 B형 민지씨와 윤석군의 아버지인 재훈씨는 A형인데 O형과 A형이 나올수는 있지만,벼락 맞아서 혈액형과 성격이 달라진 것은 이례적으로 처음이라는 것을 의사는 말했다. 결국 두 남매는 서로간의 합의하에 한 라디오 방송국에 윤석씨는 "13년전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누나랑 제가 혈액형이 뒤바껴버렸습니다"라는 사연을 보낸 내용이었다!
2번:1996년 미국.
덜렁대고,칠칠맞은 세 친구 사이인 톰,윌슨,존슨 어느날 이 세사람은 한심하지만 직장을 구한 존슨은 간신히 직장을 구했지만 사장님으로부터 늘 언제나 야단을 맞기 일쑤였다. 오랜만에 만난지 약 한 달만에 노래방에서 만난 세 사람은 존슨이 "자꾸 나한테 그러면 이 열쇠를 먹어버린다!"고 하였고,그들은 밤늦게 술을 마시다가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보니 열쇠가 없어진 것이었다! 결국 홧김에 존슨이 열쇠를 먹어버리는 끔찍한 일을 겪게 되자, 사실 그 열쇠는 존슨이 다니는 트럭회사의 트럭운수용 트럭용 열쇠였다! 결국 이래서 그 들이 열쇠를 되찾으러 간곳은 역시나 열쇠복사집이었는데,사실은 이랬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로 배속에 있는 열쇠와 뼈 모양을 보고 복사가게에서 이런 크기의 열쇠를 다시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였고,이 세사람은 엑스레이를 들고 열쇠가게에서 복사해달라고 부탁한 결과,정말이지 놀랍게도 시동이 걸렸던 것이다!
장난으로 열쇠를 삼킨 존슨,하지만 엑스레이 사진으로 복사가게에서 복사한 열쇠 때문에 회사에서 잘리지 않았다는 황당한 이야기! 과연 진실일까?
3번:1998년 이란.
90살의 노인인 피자드.
그는 14년전,자신의 실수로 인해 집을 나가 버린 아내를 눈물을 흘리며 찾고 있었다.
"이봐,자네는 아내 릴리의 친구였지?! 우리 아내는 어디있나?!"
"그게... 저도 저두 몰라용. 소식이 끊어진지 10년전이나 되서.."
수소문한 끝에 결국 아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서,눈물을 흘리며 묘지로 가는데...
"여보... 먼저 갔었구려. 흑흑 내 당신을 찾으면 평생 행복할줄 알았는데..."라며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한 여자가 "여보! 저예요!"라고 피자드에게 외치는데! 죽은 아내 릴리였다!
알고보니깐 죽은줄 알았던 아내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서 미리 묘지를 만든 것이었고,피자드는 갑자기 아내의 뺨을 떄리고 이혼서류서를 꺼내는데!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사실 피자드는 1년전부터,레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여성을 사랑하고 있었다! 자신보다 8살 어리지만,깊이 좋아하고 있었는데.. 근데 아내가 집을 나가기만 했지,정작 이혼은 안하고 있었던 터라서 13년만에 아내를 찾기 시작했다가 1년만인 14년만에 다시 재회를 시작했던 것이다! 사실 모든 나라가 그렇듯이 재혼을 할려면 이혼을 반드시 해야돼기 때문이다!(일부다처제는 인도.. 사우디)결국 1년동안 한 여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 365일이 넘게동안 아내를 찾아다니면서 여행을 한 인도의 남자 이야기! 이것은 레이에 대한 최고의 로맨티스트는 아닌가?!
26살의 젊은 처자 박민지씨.
이 민지씨는 13년전 어느덧 불의의 사고로 인해 두 사람의 성격이 달라진 일이 있었다!
민지씨의 남동생 윤석군은 13년전 민지씨와 윤석군이 강원도 할머니집으로 놀러를 갔을때,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날,그 날은 일요일이었다. 함께 놀다가 비가 오자 소나기를 피하던 도중에 갑자기 천둥이 쳐서 벼락에 맞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어머니 은정씨는 두 사람의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 것이다!
평소 발표를 잘 하지 못하는 떨리는 성격의 민지씨와 쾌활한 윤석이는 조금 말이 거칠고 싸움이 잘하는 성격이었지만,벼락에 맞은 뒤부터,민지씨와 윤석이는 성격이 왠지 민지는 남자애들에게 쌀쌀맞게 굴었고, 그리구 윤석이는 온화해지고 다정다감해진 것이다!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이력서를 쓰던 중,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성격이 달라진 게 아니라 민지씨는 혈액형이 O형으로 알고 있었지만 A형으로 바뀌어 버렸고,윤석이도 역시나 A형인줄 알았지만 몇년 동안이나,알고보니 O형으로 바뀐 것이다! 두 남매의 어머니 은정은 B형 민지씨와 윤석군의 아버지인 재훈씨는 A형인데 O형과 A형이 나올수는 있지만,벼락 맞아서 혈액형과 성격이 달라진 것은 이례적으로 처음이라는 것을 의사는 말했다. 결국 두 남매는 서로간의 합의하에 한 라디오 방송국에 윤석씨는 "13년전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누나랑 제가 혈액형이 뒤바껴버렸습니다"라는 사연을 보낸 내용이었다!
2번:1996년 미국.
덜렁대고,칠칠맞은 세 친구 사이인 톰,윌슨,존슨 어느날 이 세사람은 한심하지만 직장을 구한 존슨은 간신히 직장을 구했지만 사장님으로부터 늘 언제나 야단을 맞기 일쑤였다. 오랜만에 만난지 약 한 달만에 노래방에서 만난 세 사람은 존슨이 "자꾸 나한테 그러면 이 열쇠를 먹어버린다!"고 하였고,그들은 밤늦게 술을 마시다가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보니 열쇠가 없어진 것이었다! 결국 홧김에 존슨이 열쇠를 먹어버리는 끔찍한 일을 겪게 되자, 사실 그 열쇠는 존슨이 다니는 트럭회사의 트럭운수용 트럭용 열쇠였다! 결국 이래서 그 들이 열쇠를 되찾으러 간곳은 역시나 열쇠복사집이었는데,사실은 이랬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로 배속에 있는 열쇠와 뼈 모양을 보고 복사가게에서 이런 크기의 열쇠를 다시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였고,이 세사람은 엑스레이를 들고 열쇠가게에서 복사해달라고 부탁한 결과,정말이지 놀랍게도 시동이 걸렸던 것이다!
장난으로 열쇠를 삼킨 존슨,하지만 엑스레이 사진으로 복사가게에서 복사한 열쇠 때문에 회사에서 잘리지 않았다는 황당한 이야기! 과연 진실일까?
3번:1998년 이란.
90살의 노인인 피자드.
그는 14년전,자신의 실수로 인해 집을 나가 버린 아내를 눈물을 흘리며 찾고 있었다.
"이봐,자네는 아내 릴리의 친구였지?! 우리 아내는 어디있나?!"
"그게... 저도 저두 몰라용. 소식이 끊어진지 10년전이나 되서.."
수소문한 끝에 결국 아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서,눈물을 흘리며 묘지로 가는데...
"여보... 먼저 갔었구려. 흑흑 내 당신을 찾으면 평생 행복할줄 알았는데..."라며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한 여자가 "여보! 저예요!"라고 피자드에게 외치는데! 죽은 아내 릴리였다!
알고보니깐 죽은줄 알았던 아내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서 미리 묘지를 만든 것이었고,피자드는 갑자기 아내의 뺨을 떄리고 이혼서류서를 꺼내는데!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사실 피자드는 1년전부터,레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여성을 사랑하고 있었다! 자신보다 8살 어리지만,깊이 좋아하고 있었는데.. 근데 아내가 집을 나가기만 했지,정작 이혼은 안하고 있었던 터라서 13년만에 아내를 찾기 시작했다가 1년만인 14년만에 다시 재회를 시작했던 것이다! 사실 모든 나라가 그렇듯이 재혼을 할려면 이혼을 반드시 해야돼기 때문이다!(일부다처제는 인도.. 사우디)결국 1년동안 한 여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 365일이 넘게동안 아내를 찾아다니면서 여행을 한 인도의 남자 이야기! 이것은 레이에 대한 최고의 로맨티스트는 아닌가?!